비엔티엔 v hotel을 소개합니다.

야시장 바로 앞 호텔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해서 소개하려고요.

라오스 여행하려고 눈팅만하다가 돌아오면서 올림니다.

야시장 바로앞 호텔인데 가격이 18만낍부터 시작이예요.

메콩강과 야시장 전망있는 방은 22만낍인데 그런대로 깨끗했어요.

방은 무척작은데 에어콘 아주 잘 나오고 특히 아침이 아주 좋았어요.

밖에나가 2만낍짜리 아침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았어요.

저도 여행 무척 좋아해 저가 호텔 많이 다니는데 제가 가본 저가 호텔중 제일 좋다고 할정도입니다.

다양하진 않지만 소고기 죽, 야채 볶음, 소시지, 햄, 달걀, 토스트, 쥬스, 커피인데 뭐하나 맞없는 것이 없을 정도였어요.  두사람이 가시면 아침 값 4만은 절약한다 하셔도 될거예요.

위치는 조마 베이커리에서 걸어서 5분이고, 소주집 바로 옆골목인데 걸어서 1분거리 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