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업체가 없다는 소식을 들어 약간 걱정했었는데, 식사하려 들린 빅트리 사장님이 알려주셔서 찿아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빅트리에서 왓 시엥통 방향으로 약 10m 가면 있습니다.

한국인 부부가 운영십니다. 1층은 여행사 2층은 게스트하우스

방은 딱 2개..ㅋㅋ

갯수는 작지만 저희는 강이 보이는 곳으로 하루에 40불 줬습니다.

1층에는 사장님 부부도 거주하셔서 이것 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꺠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전에 오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깨끗했습니다.

루앙프라방 여행하시는 분들 한번쯤 들러 보세요.

사장님 친절하시던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