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오 게스트 하우스 깨끗해요
일본인 사장이 있는 곳인데 도미토리는 2불이고(남녀 혼숙인데 신경 안씀)
일본풍 식사 가능해요
낮에는 아주 더운데 낮에 방 지킬거 아님 다음에야..
일본만화등 책 많고 무엇보다 캄보디아인 가족이 운영하는데 그곳 마마(엄마)가 자상하고 17살된 아들이 아주 싹싹합니다.
영어 통하구요
툭툭기사 대부분 알거구요
모르심 일본인에게 물어봄 알겁니다.(가이드 북에 나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