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앵 khem song 게스트하우스
강변에 있구요 푸반 가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있습니다.
하루 4$였구요 바로 앞에 방갈로도 4채(5$) 있습니다.
1$씩은 깎아 주는거 같았습니다.
저희는 처음 방갈로로 했었는데...바닥 사이로 땅이 보여서리...
벌레에 대한 걱정으로 방을 바꿨습니다.
거기서 만난 한국여자분 2분은 방갈로에 묶으셨는데
어땠는지 궁금하군요 ^^
방비엥에 새로 생긴 호텔 있더군요
수영장도 있고...깨끗하더라고요
정가는 40$인데 2일이상 자면 25$에 해준다구 하구요
5$포함하면 투숙객의 아침도 포함된다구 하더군요
발코니도 있고 냉장고, TV...방비엥에서 제일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캠송 사진입니다.
침대는 더블1개 싱글1개
침대 및 화장실 사진입니다.
하루 4$였구요 바로 앞에 방갈로도 4채(5$) 있습니다.
1$씩은 깎아 주는거 같았습니다.
저희는 처음 방갈로로 했었는데...바닥 사이로 땅이 보여서리...
벌레에 대한 걱정으로 방을 바꿨습니다.
거기서 만난 한국여자분 2분은 방갈로에 묶으셨는데
어땠는지 궁금하군요 ^^
방비엥에 새로 생긴 호텔 있더군요
수영장도 있고...깨끗하더라고요
정가는 40$인데 2일이상 자면 25$에 해준다구 하구요
5$포함하면 투숙객의 아침도 포함된다구 하더군요
발코니도 있고 냉장고, TV...방비엥에서 제일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캠송 사진입니다.
침대는 더블1개 싱글1개
침대 및 화장실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