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락 드릴려고 했는데...
연락 한번 못하고 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추진했던일 우선은 안되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미얀마 일 끝나면 벳남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그리고 추진하려고 했던 일의 일부는 지금 진행중입니다...
탕고진이 아마 미얀마 들어오기 전까지 계속 추진할겁니다.
그럼 다시 뵙길 ....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