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152번버스를 이용해서 데탐거리까지갔습니다.공항1층에서 나와서 작은차도를 건너면 허스름한 벤탄이라고 적힌 버스가
있습니다.요금은 올라서 4천동이아니고 5천동입니다.요금은 기사에게 내시면 영수증을줍니다.아주큰돈은 어떨지모르겠지만 5만동내도 확실하게 거슬돈을 줍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종점이 벤탄시장이 아니고 단지
경유정거장입니다.굳이 데탐거리갈때 기사에게 물지않아도 벤탄시장정차한후에 다음정거장에내리면되요.1분도 안되는 거리오니 벤탄시장에서 출발하는 즉시 내릴준비를 해야해요.
거기서데탐까지걸어서1분입니다.
돌아오실때는 벤탄으로 오시지말고 데탐에서내리신곳의 건너편정거장에 타시면됩니다.
그러면 벤탄을 거쳐서 공항으로갑니다.
15분에서20분간격으로버스가있고 데탐에서 약30분걸립니다.에어콘은 있는 차도있고 없는차도 있어요.가격차이는없어요.즐거운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