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깜풍플럭 (맹글로브 숲) 가격이 왕창 올랏네요...

홈 > 다른나라정보 > 여행정보(나라별) > 캄보디아
여행정보(나라별)

- 태국에 대한 각 정보는 태국게시판으로 들어가세요.
- 라오스 지도 사이트 <호보맵>

톤레삽 깜풍플럭 (맹글로브 숲) 가격이 왕창 올랏네요...

씨엠립난민 2 6943

톤레삽   깜풍플럭 가격이 올랐네요...

톤레삽  총크니어 를 관리하는 캄보디아 회사가 깜풍플럭을 관리 하면서....

 

7-8년 전부터 선교팀이나 봉사팀 하고 톤레삽 깜풍플럭 마을에 들어갈때 물이 차있으면 이장한테 전화걸어

보트 준비하라고 하고가서 이장이 준비해준 배 타고 들어가고...

물이말라서 깜풍플럭 들어갈때는 동네 오토바이 불러 한대당 한명씩 타고..먼지속을 달려 갔었던 마을..

3년전에 Seapack 이란 재미교포 2세들이 개발 하면서

입장료.. 1$ 

배값...작은것 14$    중간큰것 17$

쪽배... 3$     쪽배당..... 

하더니,

 

장관딸이 운영하는 회사라 하는데 이제 캄보디아도 관광 이권 사업에 손을대기 시작 하네요..

총크니어 처럼 경비회사가 용역을 맻어서 합니다...

한국인 2세들이 하던곳이 었는데....

 

입장료 : 3$     10세미만(여권 카피 한것 보여주면 입장료 없음) 

배값    :  1-7명이나 8명 타는것 20$...... 그다음 큰것 8명 이상.....35$....50$  로 올렸습니다...

 

가격이 오른것은 얼마 안된것 같네요.....

 

 

2 Comments
기사조운 2014.06.15 09:42  
3년 전에 갔었는데,,,,, 그 때는 한 참 공사중으로 보였는데...
지금은 많이 변해 있나 보네요....
silenthunter 2014.07.08 18:23  
2014년 6월에 2명이서 깜풍플럭 배빌리는데 17불 + 입장료인당 1불주고 그래서 총비용 19불에 이용했구요 배기사한테 팁으로 1불 줘서 총 20불 들었네요..갈때는 차타고 가고요 (차비용은 별도)
여기는 그냥 부르는게 값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덤탱이도 씌우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냥 씨엠립은 관광객이 가는 모든곳에 커미션이 존재한다고 보면 되고 그냥 협상하기 나름인듯요...
난장판... 관광업에 종사하는 모든사람들이 커미션에 얽혀있다고 보면 되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