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느낀 비엔티안의 마사지
참파, 프리미엄마사지는 한번씩 이었고
마니스파manee spa라는 곳을 20번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내는 곳과 가깝기도 해서 많이 갔는데 한 곳을 20번 가본 결과 처음 10번은 갈때 마다 지정해주는 마사지사에게 받앗습니다 오일도 받아보고 기본마사지도 받아보고 참고로 전 남자라 오일은 그저그래서 한번만 받았네요 나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부드럽게 받고싶으시면 받고나면 피부도 맨들맨들 해지고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기본마사지로 돌아와서 10번다 만족을 못했습니다 함번 받는 걸로 그 샵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평가하기가 애매한 것 같아요 여행중 두번 이상 받으시는분은 마음에 드셨다면 이름기억해두시고 (짜오 쓰냥?) 그사람이름이 레이디가가면 레이디가가 미버? 하거나 하면 불러줍니다 전 마니스파에 잔이란 마사지사가 저에겐 딱 맞아서 그다음부턴 그사람에게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거나 합니다 마니스파는 여행자 거리에서 3.4키로정도 떨어진곳이라 오시기번거롭긴합니다 만약 manee spa를 오실땐 이쪽에 툭툭이 거의 없어서 그 기사에게 미리 몇시에 우리 다시 간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냥 제가 느낀 걸 말씀드렷네요 그리고 왠만한 분들은 다 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