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스탑오버로 하노이에 `10 일간 묶고 왔습니다.

홍보글로 오해하지

말고 읽어주세요.

 50대 중반의 어저씨인데 우연히 " 노니" 의 효능을 듣고 하노이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카페를 통해서 취급하는 곳을 아라아내고,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 롯데마트를 가서 8개를 사왔습니다.

가루가 아닌" 환" 제품으로 8통을 사서 숙소에 돌아와 깡통을 버리고 알루니늄 봉지를 정리하니 배낭에 꽉찹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약 9천원정도로 기억하는데 내가 이제품에 관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나이가들어 노인성 질환에 시달리는 시기가 된것인데 4월 6일부터 지금까지 복용을 하고있는데 그 효과가 좋아서 올리는 것입니다.

혹시 집안에 부모님을 위한 생각이 있다면 몇봉다리 사서 선물하면 좋을 듯하더군요.

 우선 몸이 가볍고, 소변이 아주 맑게 나오고, 간에 좋은지  술에대한 아침 주독이 없읍니다.

당뇨에 좋다는 설명도 잇는데 아직 당부하검사를 하지 않앗습니다.

다음달에 해볼 생각인데 많이 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홍보성 글로 오해하지 말고 귀국시 선물로 구입해도 좋을듯해서 올려봅니다.

국내 네이버 쇼핑에서는 약 4만원에 판매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