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공항 환전소도 나쁘지 않은 거 같네요
지난 주말 들어오면서 일단 급하게 쓸 거 바꾼다고
공항 환전소로 갔는데 225만 정도 제시하더군요
지난 1월 말에도 왔었는데 그때 시내 금은방에서
240만에 바꾼 기억이 있어 역시 공항은 안좋구나,
하며 환전했는데 다담날엔가 한시장 근처로 가서
물어보니 220만을 이야기 하고 어라 하며 옆의
다른 가게로 가니 227만 정도를 이야기 하네요
공항 쪽이 나쁜게 아니라 그새 베트남 동 환율이
올라 이전보다 덜 주는 걸 그제서야 깨달았구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굳이 담날 금은방 갈 거 없이
공항 환전소 이용을 꺼릴 필요는 없겠다 싶었네요
뭐 케바케이겠습니다만, 다낭 가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볼만 할 거 같습니다
공항 환전소로 갔는데 225만 정도 제시하더군요
지난 1월 말에도 왔었는데 그때 시내 금은방에서
240만에 바꾼 기억이 있어 역시 공항은 안좋구나,
하며 환전했는데 다담날엔가 한시장 근처로 가서
물어보니 220만을 이야기 하고 어라 하며 옆의
다른 가게로 가니 227만 정도를 이야기 하네요
공항 쪽이 나쁜게 아니라 그새 베트남 동 환율이
올라 이전보다 덜 주는 걸 그제서야 깨달았구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굳이 담날 금은방 갈 거 없이
공항 환전소 이용을 꺼릴 필요는 없겠다 싶었네요
뭐 케바케이겠습니다만, 다낭 가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볼만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