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독참파에서 쫒겨난 한국분이 쓴 글에 대한 반박.
제 아이디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전 "주는기쁨 배경모"라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chinahappy 중국여행 주는기쁨 나누는행복 이라고 하는 카페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곤명과 이 곳 라오스 비엔티안에 투투라는 같은 이름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라오스는 독참파레스토랑의 2층에 있습니다)
독참파 레스토랑의 게스트하우스를 만든이는 접니다.
관리는 독참파의 김명섭사장님께서 해 주고 계십니다.
사건의 개요를 말씀 드리기 전에 먼저 이런 사건이 일어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1. 이 번 사건의 발단.
저희 독참파의 투투게스트하우스에서는 외국인을 받지 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날 9시경 "작은삶..."님(이하 손님)께서 독참파에 들어오셧습니다.
그 당시 가게를 보던 윤태일군이 손님을 맞이하엿습니다.
손님께서 도미토리는 사용을 하지 않으신다 하여 3인실을 보여 드렷습니다.
3인실을 쓴다고 하여 혼자 사용을 하신다고 하여 6만낍에 방을 드렷다.
11시~12시경에 서양친구와 독참파에서 같이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하고 있다가 그 서양친구와 함께 트리플로 올라갔습니다.
서양친구는 방에 있고 한국손님만 내려오길래 윤태일군이 방에 올라가 보니 서양친구가 방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래서 윤태일군이 우리 독참파는 서양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하엿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묻길래 저희 게스트하우스 규정이라고 답을 드렷습니다.
그런데 그 손님은 이상한 규정이라고 하면서 이해가 않간다고 하면서 가타부타 답도 없이 앉아 인터넷을 하엿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독참파의 김명섭사장님이 존댓말로 서양사람은 손님으로 받지 않는다고 내려 오라고 햇습니다.
자~~ 여기서...
분명 그 한국손님은 싱글룸 가격으로 6만낍만 지불을 한 상태에서 주인에게 상의도 없이 다른손님을 방에 들어가게 한 것부터가 잘못이 아니겟습까?
저도 곤명에 게스트하우스를 하고 있지만 그 어떤 게스트하우스이건간에 본인이 아닌 다른 손님은 절대로 방에 들어가게 하지 않습니다.
윤태일군이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 다음에 김명섭사장님께서도 말씀을 드렷는데요...
그 손님의 지적대로 77년생이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어른이, 아니 어른이 아니드라도 게스트하우스의 관계자가 이야기를 하면 서로 보면서 이야기를 해야 정상이 아닙니까?
그런데 김사장님이 말씀을 드리는데도 얼굴도 보지 않고 인터넷만 하면서 "왜 않돼요? 제가 예약한 방인데 왜 않돼요?" 라는 말을 햇답니다.
자~~ 이 사거느이 발단에도포함이 되어 있지만 한국인이 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와서 한국적인 대접을 받으려면? 한국적인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겟습니까?
주인이 이야기를 하는데 어린 사람이 얼굴도 보지 않으면서 지 인터넷만 하면서 말대답을 하면???
저라도 기분이 무지 나쁘지요...
무시하는 행동이 아닙니까?
그래서 김사장님이 "너 말투가 뭐냐?"라는 식의 말을 햇습니다.
그랫더니 얼굴도 들지 않고 "제가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래요"라고 햇습니다.
그 이후로는 당연히 언성이 서로 높아졋겟지요?
생각해 봅시다.
제가 김명섭사장님과 무지 친하다고 이런 옹호성 글을 올리게 아닙니다.
잘못된 점은 그냥 미안하다고 시정을 하겟다고 사과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점은 분명히 아닙니다.
무조건 독참파에서 쫒아냇다라는 글을 제목으로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부당한 사실을 알린 점은 어찌하겟습니까?
인터넷이라고...
얼굴이 익명이라고......
이런 글을 올리면???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도 하지 않고 남만 탓하는 글을 올린다?
그리고 그런 글에 원래 그 사람이 좀 그래요?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뭡니까?
독참파의 김사장님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인으로 욕을 얻어먹거나 오는 손님을 무시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맘이 맞으면 4~5불정도의 도미토리 값을 내고 밥이며 술이며... 공짜로 대접하는 것은 수 없이 봣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저희 독참파 게스트하우스나 식당에서 욕을 듣거나 쫒겨나는 사람들은(전에도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사람들뿐이엇습니다.
만약 제가 있었다면 글을 올리신 그 한국분은 그냥 이정도로 끝나지 않았을겁니다.
단지 여행자라고 금전을 지불을 한다고 외국에서 생활을 하는 현지 한국인에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까?
만약 무슨 사고가 나거나 뭔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현지 한국인입니다.
아무리 저희측이 경우가 없고 예의가 없다고 해도 손님을 그런 식으로 대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의 경우는 처음 만들때 투자자가 바로 저이기에 제 얼굴을 봐서라도 절대로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들처럼 단 한 곳에 게스트하우스를 하지 않고 중국 곤명과 이 곳 라오스의 비엔티안의 두 곳에 제 이름을 걸고 하는 게스트하우스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이유야 어찌되었던든지간에...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 점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겟습니다.
단,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없는 여행자가 오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예의없고 경우가 없는 여행자들에게는 저희들도 같은 방법으로 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순수한 저희 잘못으로 인해 이런 일이 발생이 되면 제 이름을 걸고 약속합니다.
게스트하우스 때려치겟습니다.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런다?"
저도 9년째 중국생활입니다.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렇게 행동할 인간이라면 앞으로 한국인이 하는 식당이나 게스트하우스를 가지 마세요"
전 "주는기쁨 배경모"라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chinahappy 중국여행 주는기쁨 나누는행복 이라고 하는 카페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곤명과 이 곳 라오스 비엔티안에 투투라는 같은 이름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라오스는 독참파레스토랑의 2층에 있습니다)
독참파 레스토랑의 게스트하우스를 만든이는 접니다.
관리는 독참파의 김명섭사장님께서 해 주고 계십니다.
사건의 개요를 말씀 드리기 전에 먼저 이런 사건이 일어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1. 이 번 사건의 발단.
저희 독참파의 투투게스트하우스에서는 외국인을 받지 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날 9시경 "작은삶..."님(이하 손님)께서 독참파에 들어오셧습니다.
그 당시 가게를 보던 윤태일군이 손님을 맞이하엿습니다.
손님께서 도미토리는 사용을 하지 않으신다 하여 3인실을 보여 드렷습니다.
3인실을 쓴다고 하여 혼자 사용을 하신다고 하여 6만낍에 방을 드렷다.
11시~12시경에 서양친구와 독참파에서 같이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하고 있다가 그 서양친구와 함께 트리플로 올라갔습니다.
서양친구는 방에 있고 한국손님만 내려오길래 윤태일군이 방에 올라가 보니 서양친구가 방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래서 윤태일군이 우리 독참파는 서양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하엿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묻길래 저희 게스트하우스 규정이라고 답을 드렷습니다.
그런데 그 손님은 이상한 규정이라고 하면서 이해가 않간다고 하면서 가타부타 답도 없이 앉아 인터넷을 하엿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독참파의 김명섭사장님이 존댓말로 서양사람은 손님으로 받지 않는다고 내려 오라고 햇습니다.
자~~ 여기서...
분명 그 한국손님은 싱글룸 가격으로 6만낍만 지불을 한 상태에서 주인에게 상의도 없이 다른손님을 방에 들어가게 한 것부터가 잘못이 아니겟습까?
저도 곤명에 게스트하우스를 하고 있지만 그 어떤 게스트하우스이건간에 본인이 아닌 다른 손님은 절대로 방에 들어가게 하지 않습니다.
윤태일군이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 다음에 김명섭사장님께서도 말씀을 드렷는데요...
그 손님의 지적대로 77년생이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어른이, 아니 어른이 아니드라도 게스트하우스의 관계자가 이야기를 하면 서로 보면서 이야기를 해야 정상이 아닙니까?
그런데 김사장님이 말씀을 드리는데도 얼굴도 보지 않고 인터넷만 하면서 "왜 않돼요? 제가 예약한 방인데 왜 않돼요?" 라는 말을 햇답니다.
자~~ 이 사거느이 발단에도포함이 되어 있지만 한국인이 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와서 한국적인 대접을 받으려면? 한국적인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겟습니까?
주인이 이야기를 하는데 어린 사람이 얼굴도 보지 않으면서 지 인터넷만 하면서 말대답을 하면???
저라도 기분이 무지 나쁘지요...
무시하는 행동이 아닙니까?
그래서 김사장님이 "너 말투가 뭐냐?"라는 식의 말을 햇습니다.
그랫더니 얼굴도 들지 않고 "제가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래요"라고 햇습니다.
그 이후로는 당연히 언성이 서로 높아졋겟지요?
생각해 봅시다.
제가 김명섭사장님과 무지 친하다고 이런 옹호성 글을 올리게 아닙니다.
잘못된 점은 그냥 미안하다고 시정을 하겟다고 사과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점은 분명히 아닙니다.
무조건 독참파에서 쫒아냇다라는 글을 제목으로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부당한 사실을 알린 점은 어찌하겟습니까?
인터넷이라고...
얼굴이 익명이라고......
이런 글을 올리면???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도 하지 않고 남만 탓하는 글을 올린다?
그리고 그런 글에 원래 그 사람이 좀 그래요?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뭡니까?
독참파의 김사장님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인으로 욕을 얻어먹거나 오는 손님을 무시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맘이 맞으면 4~5불정도의 도미토리 값을 내고 밥이며 술이며... 공짜로 대접하는 것은 수 없이 봣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저희 독참파 게스트하우스나 식당에서 욕을 듣거나 쫒겨나는 사람들은(전에도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사람들뿐이엇습니다.
만약 제가 있었다면 글을 올리신 그 한국분은 그냥 이정도로 끝나지 않았을겁니다.
단지 여행자라고 금전을 지불을 한다고 외국에서 생활을 하는 현지 한국인에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까?
만약 무슨 사고가 나거나 뭔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현지 한국인입니다.
아무리 저희측이 경우가 없고 예의가 없다고 해도 손님을 그런 식으로 대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의 경우는 처음 만들때 투자자가 바로 저이기에 제 얼굴을 봐서라도 절대로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들처럼 단 한 곳에 게스트하우스를 하지 않고 중국 곤명과 이 곳 라오스의 비엔티안의 두 곳에 제 이름을 걸고 하는 게스트하우스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이유야 어찌되었던든지간에...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 점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겟습니다.
단,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없는 여행자가 오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예의없고 경우가 없는 여행자들에게는 저희들도 같은 방법으로 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순수한 저희 잘못으로 인해 이런 일이 발생이 되면 제 이름을 걸고 약속합니다.
게스트하우스 때려치겟습니다.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런다?"
저도 9년째 중국생활입니다.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렇게 행동할 인간이라면 앞으로 한국인이 하는 식당이나 게스트하우스를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