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리고 라오스를  사랑하시는 여행매니아님들.

 방비엥에서 일반적인 볼거리 몸살 나도록 놀거리  부분에

대하여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저가 말씀 드리는 볼거리 놀거리 부분은

저 객관적인 생각으로 말씀 드리는 부분이니 혹 본인 취향에 맞지 않더라도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방비엥 첫째날

보통 비엔티안에서 아침9시경  출발 방비엥 도착을 12시에서 2시 사이에 많이 도착 하십니다,

첫날은 숙소를 잡으시고 강가쪽 도로 남쪽으로 내려 가시면 타위숙 리조트 지나면  끝부분  우측으로

비포장 내리막 길이 하나 나옵니다,이길로 약 500메터 가시면 리조트가 하나 나옵니다

 리조트 안쪽으로 들어 가시면 오른쪽 다리를 지나 올라 가시면 탐장

동굴이 나옵니다 이동굴은 남송리조트 안에 위치하여 하여 사람만 들어 가도

리조트 입장료를 2천킵 받습니다,자전거 이용시 4천킵 그러고 동굴 입장권 15,000

킵 입니다,,동굴 위쪽으로 올라 가시면 방비엥 시내를 볼수 있고요..가실적에 동굴 올라가는 쪽에

수영을 할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수영복 지참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물이 깊고 차거우니 안전 사고 유의 하시고

문닫는 시간이 오후 4시 입니다,

물론 루앙푸라방에서 출발 해서 읽찍 도착 하시는 분들도 한번 가 보시면 좋겟지요

둘째날 다들 튜빙이 재미있다 전일 카약킹이 재미있다 하시는되,,저는 전일 카약킹

을 권해 드리고 싶 습니다,카약킹 예약은 방비엥 최초 카약킹 회사인 한국분이

운영 하는 폰트래블에 권해 드립니다,한국인이 운영해서 꼭 권해 드리는겄만은

아닙니다 다른곳에서 예약을 하다 보면 분명 폰트래블 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 겁니다,

(별도로 더 편하고 싶으시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블루게스트하우스 주막게스트하우드 시실리게스트하우스에서도 예약을 동일 가격으로 대행을 해줄겁니다.물론 루앙이나 비엔티안 이동 버스티켓도 예약 해줄거구요)

,그러고 전일 카약킹은 아침 9시 정도 출발 해서오후 3-4 정도 마치며  탐남동굴에서 튜브를 타고 동굴 탐험

코끼리동굴 관람에 현지식(뽁음밥 바게트빵 과일 등등) 점심까지 제공이 됩니다,

카약킹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 가지마시고 노천 허브사우나(약초를 여러가지 넣어서 물을 끌여 스팀)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시설을 좀 아니다 싶지만 아마도 한번 애용 하시고 나면 어쩜 방이비엥 있는 동안 매일 가지 싶네요

 카약킹을 마치신 분은 마치는 지점에서 강가쪽 도로로 올라 오셔서 탐장동굴 가는 길로 내려 가시면

 도로 끝 지점에서 왼쪽 도로로 가시면 방비엥 중앙도로와 마주치는 사거리에서 오른쪽 으로 100메터 지점에

좌측으로 노란간판으로 허벌사우나 하는 조그만 간판이 있습니다,안쪽에 원두막 형태로 되어 있고요

이용요금은 만오천킵 입니다,,여성분이나 남성분이나 공히 사우나 하실 복장과 타월(조금은 지저분하게 보임)

그러고 건강차(주인양반 말로는 장에 좋다고함) 무료로 제공 됩니다,한번 이용하시고 여행의 피로를 확 풀어

보세요,, 혹시 가까이 가서도 못찾으시면 라오스 사람들에게 홈야 유싸이 해보세요..그럼 알려 줄겁니다

튜빙은 이제 우기 철로 접어 드니 물이 흙탕물로 바끼는 철이니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안네요..

수영에 자신이 있으신분 은 한번 즐겨 보심이 어떨가 싶습니다,,수영 못하시면 엄청 위험 합니다,

안전이 무방비 상태 튜빙이니 참고 하시고요..사고시 주위에 서 도움을 받기가 힘듭니다,

특히 물이 흐리다 보니 잘 보이지 않어서 나무 가지나 날카로운 바위에 다리를 다치는 분들이 많이 발생 합니다,

3일차 방비엥 메인타운에서 쏭강 돈내는 다리를 지나 약 8키로 떨어진

탐푸캄동굴(일명블루라군을 권해 드립니다,걸어서 갈수 있겟지요,,물론 하지만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차 지나갈적 마다 일반 자전거 타고 가지 마세요,도로가 넘 않좋아

나중 자전거 버리고 오고 싶습니다,빵구나면  엄청 고생 하시겟지요,,

오토바이 타고 가다 사고난 경우 많이 봅니다.

오토바이 운전에 자신이 있으시면 도전 하시고 버기카 나 사륜오토바이 를 이용해보심이 가격은 샾들이 많으니

직접 문의를.....이도 저도 아니면 여러명 모아서  툭툭이를 이용하세요ㅡ보통 6-8인기준 왕복에 15~16만킵 정도

요금입니다,,툭툭 비용외에 동굴 입장료 만킵 들어 갑니다, 가시면서 바로 가지 마시고 가는 길목 경치가

 사진빨좀 밧습니다,,그럼 툭툭 스톱 찍어야 겟지요,,

그러고 덤으로 소수민족 (몽족)마을이 있는되요 요즘 여행객들 못 들어 가게 한다던되..살작~ 

사는 모습도 구경 하시고요,,

가실적 빈손으로 가지마시고 학생들 학용품이나 사탕을 제외한 과자 종류라도

좀 사갓고 가셔 나누어 주세요,나눔이란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사탕은 애들 이빨 썩어요~

애나 어른이나  좋아 합니다,,

블루 라군에 도착 하셔 수영 하고 노시는되 장마철에는 불루라군이 아니고 흑탕물 라군이 되어 있는 날도

있을 겁니다.블루색갈이라 생각 하시조 다이빙도 하시면 즐기셔요~^^

물이 깊으니 안전 사고 유의 하시고요 수심이 5메터는 족히 넘습니다..

그러고 한가지더..블루라군에서 짚라인(유격훈련 ....아주 재미 있습니다) 도전도 해보시고요.

,자 그럼 대충 3박4일정도 계시는 분들은 다른 여행지로 고고고고,,,,

이동중 귀중품 조심 내몸을 떠나면 내꺼가 아니라고 생각 하셔요

4일차 뭐하느냐? 오전에 일명 아일랜드 (섬)으로 가셔 차나 한잔 하시면서 강물에

물놀이로 하시고 쉬다가 점심 드시고 방비엥 타운 동쪽 약 7키로 유이폭포를 가세요..

우기철이 시작 되면 폭포가 장관 입니다,,여기에서도 짚라인을 (폰트래블에 예약) 하시면 이동 무료 일겁니다

수영하시고 놀다 오시기 딱 좋 습니다 . 미리 예약을 하시면  좋을거구요,, 도전 또 도전 해보시고요..

유이폭포 입장료 만킵 이고요,,자전거 절대 불가 오토바이나 툭툭 이용하시면 좋겟네요

여기도 역시 오토바이 길이 미끄러워요 사고 조심요.. 버기카나 사륜오토바이 권장 합니다

 가속은 절대로 안됩니다,100% 사고 납니다 그럼 수리비 엄청 주야 합니다, 다치면 병원 영 엉망이고요

툭툭 요금은 6-8 명기준 16만킵 정도 주시면 적당 요금입니다,(요즘 툭툭이들 단합해서 망할넘들 많이들

 달라해요), 한자리에서 흥정 하세요 다른지역으로 가도 이넘들 서로 연락 해서 더 받어요..ㅋㅋㅋ

자 그럼 태사랑  회원님들  여행자님들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여행이 되시길 빕니다

혹 더 궁금 한게 잇으시면 살짝 쪽지 주세요..저가 아는 대 까지만 말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