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X같은 가이드북입니다
개정안된것 이건 각오하고 샀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인내심을 요구하더군요
베트남에 대한 지도조차 제대로 안되어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있어야될 베트남지도...
가이북속에 나와있는 도시들의 지명이
가이북속 베트남지도상에 안나와있는 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너무 답답하게 만들어놓았군요
그리고 이책 "베트남을 알자" 풍물기행"등등
이게 가이드북인지 아님 베트남역사를 설명하는
책인지... 물론 필요한글이긴 하나 용량조절 실패입니다
너무나 잡글이 많습니다..
도시가이드분량은 반도 안됩니다 ㅜ.ㅜ
새삼"헬로우태국"이 위대한 가이드북이라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