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세에서 총멕으로 비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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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세에서 총멕으로 비자런

반디사랑 1 900
팍세 시내에서 툭툭을 잡아서 총멕에 가자고 하면 8키로 터미널이나 , 국경가는길 다리 앞에서 내려줍니다.인당 1만 에서 1만5천낍.
터미널에서는 봉고차나 썽테우가 사람을 모집해서 다 채우면 총멕으로 출발하고, 다리 앞에서는 손흔들고 있으면 봉고차 와서 섭니다.그거타면 무조건 인당 2만 5천낍에 국경으로 갑니다.
국경에 내려서 100미터 즈음 걸으면 왼편에 라오스 출국 건물이 있는데, 여기서 출국 스템프를 받고 다시 60미터 즈음 걸으면 다시 여권 확인후 지하도로 내려가서 태국 입국 심사대로 들어갑니다.
태국 입국 스템프를 받아서 나오면 건물을 끼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태국 출국장 입니다.
다시 태국 출국 스템프를 받고 지하도로 들어가서 나오면  처음 라오스 출국스템프 받은 곳이 나오는데, 라오스 입국 스템프는 그 건물 뒷편에 있습니다.
라오스 입국 스템프를 받고 봉고차 내린곳으로 가면, 처음 탔던 봉고차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때 숙소까지 가격 흥정해서 가면 끝 입니다.
처음 툭툭이 탈때부터 약 2시간 정도면 모든걸 끝내고 숙소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1 Comments
반디사랑 2016.07.16 11:04  
라오스 입국 스템프 받을때, 한국 사람들 한테만 인당 2만5천낍씩 삥을 뜯습니다.
돈 안주고 게기면 언제 스템프 찍어줄지 아무도 모릅니다. 서양인은 보통 게기는데, 한참 게기면 스템프 찍어서 이름 부릅니다.
저도 기다리는게 싫어서 돈 줬더니 10초내로 찍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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