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시실리GH 별관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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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시실리GH 별관오픈~

bigcarl 12 6362
안녕하세요 방비엥 시실리(時失里)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저희 시실리게스트하우스에서는 이번 성수기를 맞아 확장을 하여 별관을 오픈하게 되었는데요,

또한 시실리게스트하우스에서는 이번 앞마당에 원두막을 설치하고 편하게 식사도 하실 수 있게 
탁자를 놓고 숙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 정비 하였습니다.
일신우일신 점점 더 좋아지는 시실리로 여러 여행자 분들과 함께하고 있으니

"시간을 잃어 버린 마을"
시실리(時失里)에서 일상의 세상사 일랑은 잠시 잊어버리시고
힐링!!!!  재 충전 하여 일상에 복귀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카약킹, 버기카, 책 읽기, 한국 노래부르기 , 트레킹, 타잔놀이, 멍 때리기, 물놀이, 튜빙,
공놀이, 요리 뽐내기, 고기잡이, 차 마시기,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기, 배 타기, 바비큐 파티,
 과일 따먹기, 일출 일몰 보기, 그림 그리기, 댄스 파티, 두런두런 별 헤어 보기....
그리고...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
지난 5개월 동안 시실리게스트하우스를 찾은 여행자 분들과 저희 스태프들은 웃고 즐기며 자연을
 벗 삼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숙소와 투어를 이용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도 언제든지 방문해 주시면 향기 가득한 차(
)를
 내어 드리니 담소도 나누시고 여행에 관한 정보교류도 하셔서 새로운 인연들을 맺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시실리에는 두 살 배기 아기부터 여든 가까이 되신 어르신들까지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라오스의 시실리게스트하우스에서 좋은 추억 듬뿍듬뿍 만들어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방비엥시실리(時失里)게스트하우스










1. 도미토리(8인실) - 1인 30,000낍
2. 도미토리(4인실) - 
1인 40,000낍

3. 트윈룸 -
100,000낍 
4. 패밀리룸(3인 사용) -
150,000낍
5. 트리플룸(3인 사용) - 
150,000낍

"시실리게스트하우스는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 깨끗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저희 숙소의 이용 가격은 팔인실 도미토리 한화 약 \5,000원이며 트윈 더블룸 한화 약 \14,000원 정도입니다.
적정한 가격, 가격대비 최상의 조건으로 여행자 분들의 편안한 쉼터로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저희 시실리는 방들이 전체적으로 크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12월부터 오픈한 시실리게스트하우스 별관은 널찍널찍한 방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안락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미토리(다인실)는 8인실과 4인실이 있으며 방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습니다.

시실리게스트하우스를 찾으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깔끔하게
정돈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내부에는 순간 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어 언제든지 뜨거운 물로 HOT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TV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미토리 룸의 경우 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팬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미토리 룸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을 사용 원하시는 경우에는 사용 인원에 따라 약간의 추가금액이 발생됩니다.)

라오스의 인터넷 사정 상 한국처럼 빠른 인터넷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 방 내부에서도 무선인터넷 신호를 잡을 수 있어 인터넷 검색, 카톡 등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저희 숙소의 자랑인 거실에서는 휴식, 뒹굴뒹굴, 담소, 독서 및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으며
거실 한 켠에는 가이드북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한국책들이 구비되어 있어 숙소 내부
어디서든 자유롭게 독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내부에는 무선 와이파이 신호를 잡을 수가 있어 개인 기기(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으로 무선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숙소 앞 마당에는 휴식과 함께 다른 여행자 분들과 담소 및 여행정보 교류 등을 할 수 있도록  원두막과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차(茶)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다실에서는 라오스와 인접한 중국 운남성 지역에서 생산된  보이차를 내어 드리고 있습니다.
떫은맛에서 서서히 단맛으로 휘감아 도는 보이차와 함께 느림과 비움이 즐거워지는 라오스의 여정을 한껏 맛보시기 바랍니다.










시실리게스트하우스 2층 거실에 앉아 가만히 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탁 트인 공간으로 들어오는 순수의 나라 라오스의 맑은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숙소의 마당에서는 여행 중이라도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몇 가지의 체육 시설들을 갖추었습니다. 
숙소 주변에는 바나나, 람부탄 등의 나무들이 설치되어 있어 과일들이 익으면 직접 따먹을 수도 있습니다.
여행의 저녁에는 역시 여흥이 제일 즐겁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언제든 요청을 하시면 바로 바비큐 파티가 준비되며 휴대용 한국 노래방 기기가 있어
원하실 경우 즉석에서 한국 노래방 시설이 제공 됩니다.

오늘밤 우리 모두 파뤼 party~~ 파뤼 party~~

저희 방비엥시실리게스트하우스의 스텝들은 경험이 풍부한 여행길잡이로서 라오스 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들의 투어들을 기획하며 안내하고 있습니다.
차이나, 동남아 인도차이나 투어 전문 카페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iphuket

저희와 함께 하시는 여행자 분들 모두는 친구이고 동료이고 가족들입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휴식하고, 대화하고, 정보를 교류하고, 즐기고,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스텝들은 항상 준비되어 있는 열린 마음으로 여행과 관련된 어떤 일이라도 여행자
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방비엥시실리G.H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laotour  
전화번호: 030-910-3274 한국에서 걸 경우 001-856-309103274

스텝 연락처:
해환
: 현지폰(020-5481-4213) 한국에서 걸 경우 001-856-2054814213
eenius20@naver.com 카톡 아이디(eenius20), 위챗 아이디(eenius20)
낭만차이나: 현지폰(020-9127-7883) 한국에서 걸 경우 001-856-2091277883
bigcarl@naver.com 카톡 아이디(bigcarl), 위챗 아이디(bigcarl01)

**방비엥시실리 G.H 찾아오는 길 안내




저희 시실리게스트하우스는 입구가 두 군데로 열려 있습니다.
방비엥 타운 메인도로에서 활주로 쪽으로 빠지는 라오텔레컴 사거리를 직진으로 지나

100미터 정도 내려온 후 라오스헤븐 호텔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꺽어 약 50미터를 오시면
왼쪽 편에 저희 시실리게스트하우스의 메인 입구가 있습니다.



13번 국도 남부여행자 버스터미널에서 바라보는 숙소 풍경

    
더문pup에서 바라본 방비엥시실리 풍경                     활주로 중심에서 바라본 방비엥시실리 풍경

저희 방비엥시실리 G.H는 옛날 활주로 자리에서 비엔티엔 방향의 끝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비엥 말라니(Malany)남부 여행자버스터미널 맞은편 약 100M의 거리에 있으며 "PANY 호텔"과는
50M의 거리에 있습니다.
잘 모르실 경우에는 언제든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방비엥시실리G.H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laotour  
전화번호: 030-910-3274 한국에서 걸 경우 001-856-309103274

스텝 연락처:
해환
: 현지폰(020-5481-4213) 한국에서 걸 경우 001-856-2054814213
eenius20@naver.com 카톡 아이디(eenius20), 위챗 아이디(eenius20)
낭만차이나: 현지폰(020-9127-7883) 한국에서 걸 경우 001-856-2091277883
bigcarl@naver.com 카톡 아이디(bigcarl), 위챗 아이디(bigcarl01)










 
12 Comments
앙큼오시 2013.12.22 21:00  
사진이 다 액박 ㅜㅜ
bigcarl 2013.12.23 09:57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고 있을 뻔 했네요..
장화신은꼬내기 2013.12.22 22:25  
카페 가봤는데 그곳도 마찬가지 죄 배꼽입니다 ㅜㅜ
bigcarl 2013.12.23 09:58  
아침에 일어나 수정했네요.
감사합니다.^^
새미기픈 2013.12.23 12:19  
곧 갑니다.^^
bigcarl 2013.12.25 07:56  
넵 곧 뵙겠습니다.^^
타이거지 2013.12.25 06:32  
방비엔에 넋 잃고,
몇날 며칠을 쏘다닙니다.
그 옛날 방비엔이 아닌겨..말들 하지만,사람만 변할뿐..
방비엔은 늘 그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인듯 합니다.
시실리가 어디랴??
아침 산보 삼아 찾아 갑니다.
쬐깐한 시장에 고기 구워~구워`연기 오르고 혼자 춤추고 다녀도 누가 뭐랄 사람없는
대공터 스태이지를 지나니 간판이 보입니다.
스~윽 들어가..두리번..
주인장인가봐요..머리 빡빡에 한덩치..포스가 장난아닙니다.
음매~기죽어..
향기로운 차를 내어 주냐고요?
진짜 내어 줍니다.부족하지도,넘치지도 않은 친절함과 요즘 보기 드믄 예의로.
아무리 질좋은 차라해도 소주맛에 비하겠습니까? 쿨럭~ㅡ.ㅡ;;
벗뜨~ 하드웨어와 다르게 아주 맑은 사슴의 눈빛과 미소로 나눈 인사는
차를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연거푸 술잔을 채우듯 편안한 자리를 마련해 주더군요.
아침이 좋아라~
저녁에 또 찾아가 봅니다.사람 조아조아..맥주 두병 건네고 왔는데
그것을 내어 오며..직접 담갔다며 파김치를 선보입니다..
허거덩~맛이 아니라..예술입니다.
맥주 핑계삼아,화장실도 왓다리~갓다리..도미토리도 기웃~
실사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층도 올라가 보라며 권합니다.
저런 자신감은 뭐랴~??
시실리의 꽃..그것은 뷰..브이아이이따블류..였던것입니다.

제가 본 시실리는 자칫 지나칠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어느 스님이,시실리에서 차 한잔을 하시고 와서는
주인장이..사람이야...그래요??
다시 찾아 간곳..
편안합니다.
글고 깨끗합니다.
시실리의꽂 이층을 보지 않으면 시실리가 아닙니다.
한인이다보니..한국말로 콩나라~팥나라~이거이~제일 부담스러운 것인데..
주인장이 저를 외려 기피하는듯 합니다.ㅡ.ㅡ''

다녀온지..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하나하나..채워 가신다더니..벌써 저리 근사한 오두막과 테이블을..
부지런하십니다..글고 근사합니다.
보탬없이 조석으로 찾아가 재떨이나 더럽히고 왔는데..
기억하시겠지요? 호랑이아좀마진상..
메리클쑤마스고요..14년도에 뵙고 싶은데..
"타이거지 입장불가" 그런 불상사는 없겠죠^^.
bigcarl 2013.12.25 08:05  
안녕하세요 누님~
여기서 뵙네요 하하
누님의 행보가 얼마나 강력했던지 아직도 그 잔상이 남아 시실리를 맴돌고 있네요.
연말 연시 잘 보내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뵙겠습니다.
시실리는 언제나 대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ttuby 2013.12.30 17:50  
3일에 부푼 마음 안고 라오스로 갑니다 비엔티엔 별거 없다해서 바로 방비엥으로 갈지 말지 고민중인데 무튼 이런 곳이 있어서 좀 안심되네요 잘 찾아가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예약해야하나요? 성수기라던데...ㅡ.ㅡ;
bigcarl 2013.12.30 21:59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성수기 시즌이라 예약 먼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ㅛㅛ 2014.01.02 13:18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50대부부, 20대 딸 2)이 12일부터 14일까지 3박 예약 가능할까요?
010-8295-6208
bigcarl 2014.01.03 08:22  
안녕하세요
카톡 아이디 bigcarl 로 예약 신청 또는 저희 시실리 게스트하우스 카페 http://cafe.naver.com/laotour
들어 오신 후 숙소&투어예약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면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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