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숙소(그랜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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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숙소(그랜드 뷰)

경둥 10 6058
100,000낍에 묶었습니다`

10 Comments
해이즐 2009.11.10 01:42  
와우..마지막 사진이 외양인가요? 완전 예쁘네요..
허자비 2009.11.28 22:17  
그랜드뷰에서 내려다본......^^
홍투어 2009.11.10 19:37  
100000낍 이면원화로얼마쯤인지 ?
indylove 2009.11.11 00:27  
아 저도 작년에 같은 숙소에서 묶었는데 풍경도 좋쿠 발코니가 있어 좋았는데 조용한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녁에 건너편 바에서 가까워 12-1 시 까지는 무지 시끄러웠던걸루 기역하네요~
영혼약국 2009.11.11 14:02  
10만낍이면.... 원화로 약 15,000원입니다. ^^
낍달라환율이 현재 약8,500낍정도되니까...
영혼약국 2009.11.11 14:04  
저도 여기서 묵을까 했는데.. 서양애들이 밤늦도록 시끄럽게굴어 벌레소리 바람소리에 심취하기가 힘들었다는 이야기에 어디에 묵을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강가 뷰를 포기하고 골목으로 들어서야 하는건지....;;;
경둥 2009.11.13 16:34  
제가 묵었을떄는 비수기라 그런지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섬 가운데 클럽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아련하니 좋았구요` 자연외 소리에 민감하신 분은 이 근처는 피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추측건데 성수기에는 가운데 섬이 난리가 날 테니까요`메인도로에서 조금 내려가시면 소음이나 분위기 걱정 안하실 만한 숙소들 많습니다` 가격도 더 저렴했었구요`헌데 방지엥 자체가 좀  유원지 분위기라...
빗방울이 2009.11.29 11:47  
아 이숙소 제작년 아들넘하고가서 3일간 묵었던 곳이네요. 음악소리에 잠을 설쳤던 곳
하지만 전망이 정말 좋았던곳이죠.
저는 일박에 20불에 묵었는데 바가지쓴거였나봐요.ㅠㅠ
아무리 깎아도 안되던데요.
사진보고있으니 다시가고 싶어요.
아차해 2009.12.22 15:20  
너무 좋아보이네요... 일주일 아무생각없이 쉬다 오고싶네요..
즐거운오후 2010.02.12 22:19  
저도 이틀 묵었는데... 전망은 좋았지만...
정말 너무너무 시끄러웠어요.
깨끗하고 시설은 너무 좋았는데...
저도 강가방은 15만낍(전 혼자라 1만낍 깎아줘서 14만낍)에,
다음날 시내 보이는 쪽으로 10만낍에 묵었어요. 성수기엔 가격이 그렇다네요. ^^

전 3일 더 묵을거라 좀더 저렴한 품차이라는 곳으로 옮겨서 지냈는데
거기도 참 좋았어요. 가격은 혼자 묵으면 5만낍으로 아주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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