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블루 게스트하우스 ^_^
방비엥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블루 게스트 하우스 후기에요. ^_^
처음엔 그냥 한번 들려볼까? 라고 생각하고 갔던 블루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답니다.
밥먹었냐고 항상 물어봐주시고 사람들한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셨던 따뜻한 마음씨의 사장님
처음엔 무서운?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너무나 좋았던 정감가는 매니져 삼촌
그밖에 방비엥에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 때문에 방비엥 블루가 더욱 생각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렇게 쇼파에 앉아서 여유로움도 느껴보고..
블루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넘 멋져요. ^_^ 이 뷰를 보러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늘에 구름 가득가득 방비엥
정겨운 블루 게스트 하우스
이렇게 해먹도 설치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뒹굴뒹굴 하기에 딱 좋아요. ^_^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 출발했던 블루라군..가는길에 비가 그쳤어요.(이땐 우기)
비가와서 진흙탕에 구르고 그랬지만 정말 재미있던 기억이에요.
블루에 머물던 멤버들과 여러명이서 같이 갔었답니다.
드디어 도착한 블루라군 사진이에요.
이밖에도 유이폭포도 다녀왔고..20명이 다같이 했던 튜빙도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방비엥 가신다면 블루 게스트하우스 추천해요! 모두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