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시설이 훌륭하고 기막히게 저렴한 풀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우기라 좀 낫지만 평소에는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에 여행자들은 더위에 지칩니다.

이럴 때 이 저렴한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위치는 역사박물관을 바라보고 좌측 골목으로 100미터 정도 들어가면 있습니다.

수영복과 물안경을 판매해서 빈 손으로 가도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제규격에 손색이 없는 풀장

그 옆에는 어린이 풀장도 있고

2층에서는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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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몽 소개 : 여행가이드 / 트래블 리더 / 민박집과 포차 운영

보헤미안 / 노마드 / 몽상가 / 자연주의자 / 에코 투어리즘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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