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순전히 저의 마음이 담긴...message

"어느 누가 캄보디아 인이 친절하고 순수하다 했나"

아.. 진짜 일주일동안 캄보디아 에 있으면서 인간으로서 진짜 이렇게 까지 정떨어지는구나를 알수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외국인을 자기나라에 관광온 손님으로 보지않고 돈다발, 돈뜯어낼 구녕, 동물원 원숭이 새끼마냥 재수없게 대하는대 1등이며..

무얼하든 어딜가던 무조건 돈돈돈 아.. 돈돈돈 진짜 지겹도록 파리새끼처럼 끝까지 따라붙어 힘들게 지치게 만드는 캄보디아 사람들

나에겐 기억초자 하기 싫은...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지고 살아가는 일부 캄보디아 인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약 이만원정도 사기를 당했지만, 물론 돈이 중요한건 아니다. 하지만 그깟 돈에 자신의 믿게 만든뒤.. 깊은 속마음까지 돈이면 바뀌어버리는 x같은 ...아.. 마지막으로 롱라이브 게스트하우스 키 좀마난 새끼랑 재비족처럼생긴새끼 믿지마라 절대! never..............


마지막으로 캄보디아인 전체를 욕하는게 아니라 일부를 가르쳐서 말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