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점점 험악해 지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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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가 점점 험악해 지는것 같읍니다

리틀월드 1 3740
전에는  듣기 어렵든 일들이  요지음에  쉽게 듣고 볼수 있읍니다.
업소나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에게  접근하여 물건을 팔거나  구걸하는일들이 점점  악착같아지고 위협적이며  욕설까지 하는 현지인들을 종종 볼수 있읍니다
너희 꼬레놈들 우리땅에와서  말성만  만들지 , 우리나라가 실으면 너의나라로 돌아가라 는등  시비거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읍을  느낄수 있읍니다.
푸놈펜에서 버스를 타고 시암림  동부 터미널에 나리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접근하여  자기 툭툭을  타라고  강요하다 여의치 않으면  돈않받을테니가
시내어디든지 데려다 줄터이니까  시암립에 있는 동안 자기들  택시를 타든지 툭툭이를 타든지 무슨일이라도 할터이니 ... 처음에는  애걸조로 나중에는 욕설조로 협박까지 하며  무리를 지여 쫏아 와 행패를 부리는  사례가  있다 합니다.
약 2주일전에  한인 게트하우에 투숙했든  한인 중년 남자에게  술을 살테니 따라오라고 했다는데(몇시간전에 툭툭이 기사의 권유를 거절 한일이 있다고 함)  밤도늦고 하여  사양했드니  약 15분후에 2- 3명의 남자들이 나타나  툭툭이를 타고 있는  한인손님을  병으로 머리를 까고 달아 나는 일이 있었읍니다.
다음날 경찰이 찾아와  피해소님에게  신고를 하라고 강요하며  수사비조로  금품을 요구 해 왔음니다.
손님과 상의했더니  한인  망신 않시겠다고 경찰 고발을  사양했읍니다
몇일후  스타마트  불밝은 옆길한가운데에서도 한인  여자가  떼지은 남자들에게  소지품을 빼았기고  상처까지 입었든 일이 잇었읍니다.
번호판이 없거나  식별할수있는 광고 판이없는  툭툭이나  자가용 불법 택시는  멀리하는것이 안전을 위하여  현명한 일로 생각됩니다.
현지인들 삶이 점점고달퍼지다 보니  시골에서 막올라와  비행장이나  시장이 어느쪽인디도  모르는  자들이 모토기사나  툭툭이 기사 노릇을  하겠다고  날뛰는 현재의  시암립 사회상입니다.
아무도 모른느 사람들이  여행객에게 접근해서  무었이든지 다알고  다하겟다고 날뛰고 있읍니다.
여행객중에는 그들과 한패가 되여 어울려 다니며  염치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합니다.
 그런사람들은  현지인나  한인이나 멀리 하는것이 상책이라  생각됩니다
한인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되는대로  글을 올였읍니다.
1 Comments
고구마 2006.07.05 16:50  
  세상에나...그런 일이 있네요. 그나저나 여성 여행자 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엄청난 관광지가 되다보니 정말 여기저기서 이상한 사람들이 다 꼬이나 봅니다.
근데 경찰 마저도 그 모양이니...쩝...세상에 수사를 빌미로 돈을 요구하다니요. 여러모로 조심 하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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