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태사랑서 정보 많이 얻고 갔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 완전 게으른사람입니다...ㅋㅋ
사진 정리 하다가 식당사진이있어서요....
아,참....롱라이브는 이제 많이들 가시나보네요~
제가 갔을때 막 공사를 끝낸 상태였거든요...
한국 사람들 첨이라고 하시던데....그때 영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없더라구요.... 그나마 델꼬온 직원(젊고 키 작은 남자분)이 쪼금 하시던데...
하여튼 흥정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그래도 헬로에도 나와있지 않던 좋은 게스트하우스를 운좋게 잡고 편히 있다왔답니다...그때 갔다와서 바로올려드렸음 좋았을껄...죄송....
늦게라도 밥집 소개 해 드릴께요...
간판사진이 마침 있네요....
그때 일행들이 먼저올렸음 뒷북이지만서도....*^^*
요기는 우리 택시 기사 (3일내내)분이 평양냉면 대접했더니 답례로 좋은식당 갈쳐준대서 가게된 곳입니다...롱라이브에서 가까워요...
거의 현지인뿐이라서 우리가 들어가면 다 쳐다봤다는.....
제 기억엔 카레가 젤 맛있었어요...
강가 카레 좋아라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입밧에 딱 맞으실듯....!!!
전음식이 1달러정도였구요....
친절하고..말안통해도 밥은 그냥 더 줄정도로 인심도 좋았습니다..*^^*
앙코르가시면 함 가보세요~
저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앙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