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루앙프라방 입니다.

저는 푸시게스트하우스 부근의 Villa Laodeum 에 묵고 있는데
근처에 4만킵짜리 도미토리도 있는듯 합니다. 입구에 세워놓는 홍보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루앙프라방 베이커리 삼거리에서 메콩강 쪽으로 조금 내려가시면 오른편에 있습니다.
블루라군 레스토랑 가기 전 입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아마도 이름이 xayana guesthouse 라고 되어 있던데...아래에는 MYLAOHOME 으로 되어 있네요! 홈피는 www.mylaohome.com





다른 한곳 메콩강 뷰가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이름은 Saisamone Guest House
1인 10만킵, 2인 12만킵. (주인아주머니인듯한 분에게 제가 확인한 가격입니다. 비엔티엔에서 일본인을 만났는데 추천해 주더군요! 직접만난 일본인은 싱글룸 15달러에 있었다는데...일본가이드북에 나와 있던데...정확히 정해진 요금은 없는듯 합니다...)
위치는 루앙프라방 리버롯지 바로 옆입니다...명함을 보니 조마베이커리에서 옆골목으로 쭉내려오면 바로네요! 강쪽으로...


두 곳 모두 룸의 컨디션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판단은 알아서 하시고요!!!(묵어본 분들은 좋다고 하더군요!)

도미토리를 원한다면 첫번째...
룸을 원한다면 두번재...
싼 호텔급을 원한다면 35불짜리 빌라라오데움(8번방은 피하세요~ 다른방 에어콘 실외기 소음에 새벽에 깨었습니다...8번방만 그런것 같습니다. 조식도 줍니다...메뉴중 하나선택)

세곳 모두 가격별로 위치대비 괜찮은곳 같습니다. 원하시는 급의 숙소에 묵으시면 됩니다..
가격 상관 안하시면 샨티가 좋죠!!!

마지막 사진 빌라 라오데움 사진 입니다.(방이 8개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