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비자관련 정보
많은 여행자들이 베트남 여행시 비자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합니다.
여행자의 경우 베트남 입국시 제3국으로의 리턴티켓을 소지하고 있으면, 15일 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현지에 체류하는 교민들의 경우 비자 대행사를 통하여 대부분은 6개월 멀티비자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비자의 종류는 1, 3, 6개월 싱글과 6개월 멀티가 있습니다.
싱글의 경우는 베트남을 출국시 비자가 소멸되는 것이고, 멀티의 경우는 비자기간 동안은 출국 후 재입국을 하여도 되는 비자입니다.
저희 회사가 파악하고 있는 비자의 발급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의 교민과 체류자들은 여행사나 비자 에이전트에 비자연장을 맏깁니다. 베트남의 출입국 관리소에서 비자 연장, 발급을 담당하지만, 개인이 비자를 신청하고 받기에는 까다로운 서류와 경찰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베트남(호치민의 경우)에는 4개의 비자 발급창구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비자를 대행해주는 에에전트가 4개입니다.
이 4개의 라인은 출입국 관리소와 어떤 경로든 연결이 되어있고, 비자 신청자의 거주지 확인서, 담당지역의 경찰의 확인 등 여러 가지의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네 곳의 라인에서 파생된 하급 판매 라인이 여행사나 교민잡지에 실리는
비자 에이전트입니다.
6개월 멀티비자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권에 찍히는 10불의 비자 발급비용이 법적인 비용입니다.
하지만 여행사나 에이전트에서 대행해 주는 비용은 대략 90$ 정도합니다.
중간 마진이 80불이나 생기는거죠.
여기에는 베트남 사회에만 있는 당끼(거주증)라는 외국인이 해결 못하는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베트남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지역 경찰에 거주 허가를 받아야 살수가
있는데(호텔은제외), 이 거주허가를 받고 거주하는 한국인이 아주 드물다는데에 그 이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대개의 미니호텔의 경우 여행자가 투숙을 해도 세금문제로 경찰에 투숙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집을 렌트하여 사는 교민이나 체류자의 경우도 대개는 본인의 명의가 아닌
베트남 사람의 명의로 집을 빌리고, 간혹 한국인의 명의로 집을 빌려도 집주인이 편법으로 외국인이 아닌 베트남인이 사는것으로 신고를 하기에 법적인 인정을 받기는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0$로 가능한 비자 발급비용이 90$까지 비싸게 내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서류에 찍혀야 하는 현재 거주지의 경찰의 확인서 없기 때문이죠.
현재 비자 발급비는 국적마다 다릅니다
한국 90$, 일본 85$, 유럽국가 85$, 아프리가국가 거의 불가능
대부분이 생각하는 한국만 어렵다.
아닙니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비자문제 때문에 거의가 머리 아파합니다.
2005년 8월 약 2개월간 비자 연장이 중단 된적이 있었습니다.
항간에는 하노이에서의 한국여행자의 집단 매춘 사건이 이유라는 설도 있었지만, 실은 비자관련 4개의 라인이 비자비 인상을 위하여 담합을 한겁니다.(글쓴이는 이 기간에도 비자 연장을 했습니다) 70$~90$로 인상됬죠.
현재에는 비자 발급이 수월합니다.(호치민의 경우)
여행자의 경우 15일 넘게 베트남을 여행할 때 비자 연장하는 방법은 참 어렵습니다.
몇 일을 오버 스테이하고 출국시 대부분 1$ 정도의 차지를 내고 나갑니다.
간혹 하루 10만동을 내거나 운좋게 그냥 통과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방법은 호치민 근처 캄보디아 국경을 다녀오는 방법입니다.
벤탄 버스터미널에서 2시간 소요에 15000동(1$), 캄보디아 입국 비자비 20$
캄보디아 입국비자를 받고 뒤돌아서서 다시 베트남 으로 입국하면 15일 비자가 생깁니다.
호치민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시골길을 버스로 달려 비자받기이지요. ^^
현재는 이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여행자의 경우 베트남 입국시 제3국으로의 리턴티켓을 소지하고 있으면, 15일 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현지에 체류하는 교민들의 경우 비자 대행사를 통하여 대부분은 6개월 멀티비자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비자의 종류는 1, 3, 6개월 싱글과 6개월 멀티가 있습니다.
싱글의 경우는 베트남을 출국시 비자가 소멸되는 것이고, 멀티의 경우는 비자기간 동안은 출국 후 재입국을 하여도 되는 비자입니다.
저희 회사가 파악하고 있는 비자의 발급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의 교민과 체류자들은 여행사나 비자 에이전트에 비자연장을 맏깁니다. 베트남의 출입국 관리소에서 비자 연장, 발급을 담당하지만, 개인이 비자를 신청하고 받기에는 까다로운 서류와 경찰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베트남(호치민의 경우)에는 4개의 비자 발급창구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비자를 대행해주는 에에전트가 4개입니다.
이 4개의 라인은 출입국 관리소와 어떤 경로든 연결이 되어있고, 비자 신청자의 거주지 확인서, 담당지역의 경찰의 확인 등 여러 가지의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네 곳의 라인에서 파생된 하급 판매 라인이 여행사나 교민잡지에 실리는
비자 에이전트입니다.
6개월 멀티비자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권에 찍히는 10불의 비자 발급비용이 법적인 비용입니다.
하지만 여행사나 에이전트에서 대행해 주는 비용은 대략 90$ 정도합니다.
중간 마진이 80불이나 생기는거죠.
여기에는 베트남 사회에만 있는 당끼(거주증)라는 외국인이 해결 못하는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베트남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지역 경찰에 거주 허가를 받아야 살수가
있는데(호텔은제외), 이 거주허가를 받고 거주하는 한국인이 아주 드물다는데에 그 이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대개의 미니호텔의 경우 여행자가 투숙을 해도 세금문제로 경찰에 투숙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집을 렌트하여 사는 교민이나 체류자의 경우도 대개는 본인의 명의가 아닌
베트남 사람의 명의로 집을 빌리고, 간혹 한국인의 명의로 집을 빌려도 집주인이 편법으로 외국인이 아닌 베트남인이 사는것으로 신고를 하기에 법적인 인정을 받기는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0$로 가능한 비자 발급비용이 90$까지 비싸게 내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서류에 찍혀야 하는 현재 거주지의 경찰의 확인서 없기 때문이죠.
현재 비자 발급비는 국적마다 다릅니다
한국 90$, 일본 85$, 유럽국가 85$, 아프리가국가 거의 불가능
대부분이 생각하는 한국만 어렵다.
아닙니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비자문제 때문에 거의가 머리 아파합니다.
2005년 8월 약 2개월간 비자 연장이 중단 된적이 있었습니다.
항간에는 하노이에서의 한국여행자의 집단 매춘 사건이 이유라는 설도 있었지만, 실은 비자관련 4개의 라인이 비자비 인상을 위하여 담합을 한겁니다.(글쓴이는 이 기간에도 비자 연장을 했습니다) 70$~90$로 인상됬죠.
현재에는 비자 발급이 수월합니다.(호치민의 경우)
여행자의 경우 15일 넘게 베트남을 여행할 때 비자 연장하는 방법은 참 어렵습니다.
몇 일을 오버 스테이하고 출국시 대부분 1$ 정도의 차지를 내고 나갑니다.
간혹 하루 10만동을 내거나 운좋게 그냥 통과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방법은 호치민 근처 캄보디아 국경을 다녀오는 방법입니다.
벤탄 버스터미널에서 2시간 소요에 15000동(1$), 캄보디아 입국 비자비 20$
캄보디아 입국비자를 받고 뒤돌아서서 다시 베트남 으로 입국하면 15일 비자가 생깁니다.
호치민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시골길을 버스로 달려 비자받기이지요. ^^
현재는 이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