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라마야나 부타크호텔--최악
루앙파방 라마야나 부타끄호텔(Ramayana boutique hotel)을 1박에 95달러로씩 현지에있는 모 한국 여행사 통해 3박 예약했습니다.
이 호텔은 첫 인상은 예쁘고 ,방은 세련된 인테리어로 예술적감각이 있는 호텔로 보이더군요.
그러나 이 호텔의 3박은 악몽이었습니다.
이호텔은 청소를 안합니다. 침대에서는 우리나라 장마때 오래 방문을 닫아놨을때 같은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고.
창문에 방충망이없어 모기때문에 문도 못열어 놓습니다. 환기가 불가능합니다.
방에 모기가 장난이 아닌데 밤에 잘수가 없습니다. 모기약을 뿌리고 환기하려면 문을 열어놔야하는데 모기약 뿌리고 환기하려
문열면 또모기가 들어옵니다. 화장실은 비누 샴푸넣는 통은 있는데 비워져있고 채우지도 않고 . 더럽고....
아침식사는 최고 걸작입니다. 제가 여행하며 음식맛이 없어 아침은 안먹어 봤어도 먹을게 없어서 배고파서 밖에서 빵사고. 과일사서 아침때우기는 처음입니다. 절대 여기에서 숙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