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물건 렌트 뚝뚝이 투어 숙소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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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물건 렌트 뚝뚝이 투어 숙소 정보입니다.

단기 3 2789

루방프라방이나 비엔티안 공항은 뚝뚝이 단합 합니다. 루앙프라방은 무조건 공항안에선 10달러(80000낍) 받고요.. 밖에서는 1인당 2.5달러(20000낍) 받습니다.. 4명정도 돼면 흥정해서 40000낍(5달러)에서 5만낍에 충분히 갑니다.  조마베이커리(시내중심부 리버사이드쪽까지비용) 

비엔티안 공항에서는 7달러(56000낍) 밖에선 (20000낍)도 갈겁니다.. (여긴 경험한바 없어서 예상값입니다)

숙소는 예약은 하지마세요. 예약이 5달러정도 더 비싸요..널린게 숙소입니다..라오스인들은 인터넷에 잘 안올려여 숙소를.. 

루앙프라방 조마베이커리 뒷골목이.. 전부 숙소입니다.. 평균 에어컨방이 80000낍에서 100000낍입니다... 팬룸은 40000낍에서 60000낍까지 있습니다. 

 

방비엥은 7만낍부터 에어컨룸이고 평균 8만에서 10만정도 합니다.. 팬룸은 도미3만낍부터 6만낍까지 합니다.. 

 

좋은곳은 보통 20달러에서 30달러정도 합니다 두곳다..

 

자전거 렌트 방비엥 외곽에서 빌리면 1만낍 중심부에서 빌리면 2만낍 오토바이 중심부 10만낍 외곽 7만낍(오토매틱기준) 루앙프라방 자전거 5만낍 오토바이 12만낍. 루앙프라방에선 렌트 비추(투어로 가는게 젤 싸여) 사람이 많으면 뚝뚝이를 대절 하는게 싸긴 합니다.. 4명이하는 투어로 가세요... 버스표도 제각각이니까.. 여행사 이곳저곳에 많이 물어보세여...

 

여권 달라는곳은 가지마세요. 여권대신 한국운전면허 맡기세요. 여권복사본이나.. 여권 맡겨서 사고생겼을때 덤탱이 쓰는거 많이 봤습니다.  여긴 운전면허가 귀합니다. 여권이랑 한국운전면허를 동일시 생각하니까. 한국운전면허를 맡기세요. (문제 생기면 운전면허 줘 버리고 한국에서 재발급 받으세요) 숙소에선 선지급하고 여권복사본 맡기시고 영수증(리시브) 꼭 챙기세요.

그리고 한가지 팁 비엔티안 나이트바자가 비엔티안 슈퍼가 라오스에선 젤 쌉니다 물건이.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 물건 렌트나 값이나 모두 비쌉니다. 그중에서도 루앙프라방이 가장 비쌉니다. 투어 상품 싼걸로 골라서 가세여. 제각각 다 다름니다.. 

물건은 두배이상 거의 3배 가까이 부릅니다.. 그러면서 거의 깍아주질 않아요.. 물건사는거 비추 입니다..    슈퍼도 외국인한테 1.5배에서 3배 더 부릅니다.. 절대 필여한 물건 외에는 안사는걸로... 맥주값은 그나마 정상으로 받습니다.. 가령 에쎄 한국담배 라오스원가는 5,500낍입니다.. 비엔티안 슈퍼는 8,000낍(1달러)받아요..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은 10,000낍에서 12,000낍(1.5달러) 받아요. 라이터도 2,000낍(0.25달러)짜리 5,000낍 받아요..

쌀국수도 10,000낍인데 외국인은 15,000낍 받습니다.. 유명한 쌘드위치 10,000낍에서 20,000낍 똑같은 쌘드위치인데.. 파는곳 마다 다 가격이 다릅니다.. 

 

한마디로 외국인 봉이니까.. 슈퍼건 어디건 다 깎아야 됩니다... 흥정하는곳은 무조건 깍으세요..

3 Comments
뒤늦은여행사랑 2015.08.05 17:48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정보네요~

두번을 다녀와서도 몰랐던 내용들도 있어 새롭구요.
우리나라 관광객 많아지기 전에도..순수와 날것을 원했던 저에게 대단히 실망감을 안겨줬던 방비엥 상인들의 돈독..은 충격이었죠.
올해 갔을땐..전의 경험때문인지, 그러려니 했네요.

비엔티엔 시장이 루앙보다 가격이 싼것은 맞지요. 루앙은 일단두배정도를 부르니까요.
헌데 제품이 동일하진 않더라구요. 비엔의 제품들은 태국의 시장에서 볼수 있는 그런것들의 분위기라면, 루앙의 제품들은 몽족이 핸드메이드 한 제품들도 상당수 이거든요.

저또한 비엔이 싸다는 정보때문에 루앙쇼핑은 거의 포기했었는데, 사고팠던거 비엔에 없어서 실망했었죠.

이번엔 비엔에 없는 사고팠던 제품들은 루앙에서 구입했네요. 비행기시간 남아서 비엔시장도 들러 루앙에 없는것도 구입했고요.

일일히 열거하기는 어렵지만..비엔의 제품들은 태국에서 봤던 위주라고 생각하시면되고(레이밴 등 짝퉁 썬글들, 코끼리바지, 일반의류, 핸드폰관련 제품,일반잡화 등)..루앙은 라오스식 몽족시장인것 같은 느낌?..
대신 루앙은 부르는 가격에서 후려치기는 필수..비엔도 다소 후려치기 필요함.

여튼 여러정보들 올려주셔서, 라오스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좋은 자료되겠네요~~
단기 2015.08.06 23:56  
한가지더 팁 블루라군 길이 엄청 험합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비추입니다.. 처음 타시는분들은 넘어질 확률 큼니다.. 방금도 한국분 두분 몸에 상처나서 다치고 오토바이 기스난값 70달러 물었습니다...

블루라군은 뚝뚝 쉐어로 가시든지.. 한차당 15만킵이면 왕복 갔다오십니다.. 여러사람 뿜빠이 해서 갔다오시면 돼여.. 아니면 투어로 가십시오..

탐짱리조트 블루라군 보다 물도 깨끗합니다. 거기도 수영하기 좋아여.. 동굴에서 물이 흘러내려옵니다..  규모는 작지만 입장료 1인2천낍 자전거 2천낍 오토바이 3천낍입니다 가깝기도 하고 쉬기도 좋습니다.. 경치도 멋집니다.. 단! 수영 못하시는분은 구명조끼 렌탈 해서 가십시오 깊습니다.. 음료는 사가야 합니다.. 길거리 상점이 있는데.. 물과 음료는 안파는듯.
주간지 2015.08.21 21:05  
완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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