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엔티안에 있는데 오늘 중국비자를 받았어요.
라오스 거쳐서 중국가시는 분들 이곳에서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 여행사나 게스트 하우스에서는 40$에서 50$(4days) 요구합니다.
직접 받을 경우 32$입니다.  50$ 낸다면 그돈으로 직접가서 하면 2days에 받을 수 있습니다.
대사관은 국경방향으로 가다 유니세프 있는 곳에서 죄회전-우회전-좌회전하면 됩니다. 툭툭 기사들이 길  알고 있더군요. 편도 (5000킵).
중국대사관 비자 업무 시간은 09:00-11:30 오전시간만 합니다.
찾는건 09:30-11:30이고요.
사진 한장,여권 있으면 되고요, 비자비용은 비자 찾을때 내시면 됩니다.

***그외 정보
숙소 : chindamay g.h  더블, 욕실, 핫샤워, 팬 -- 6$/에어컨 8$/tv,에어컨 10$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같은 조건의 다른 몇곳을 봤는데 8-10$ 요구하더
        군요. 주소 : ban haisok sihom road / 전화 856-21-262125
        wat inpeng  에서 대각선 방향 주유소 오른쪽에 있습니다.
식당 : 위 게스트 하우스 바로 옆에 새로 연 식당이 있습니다. food house 인
        데 아직 간판은 없지만 밖에 걸린 나무판에 영어로 된 메뉴가 적혀 있습
        니다.  여행자 상대 식당치곤 싸고 맛있고 깨끗합니다.  볶은밥10.000
        킵,  돼지고기 스테이크 20.000킵(정말 맛있어요. 감자칩이랑 야채도
        같이 나오는데 푸짐합니다.
인터넷: 여러곳에 가봤는데 한글사이트가 안열리는 곳이 많아요.
          wat inpeng 에서 강쪽으로 난 길로 가다보면 inpeng 호텔 옆에 인터
          넷 카페가 있습니다.  저녁에 보니까 이곳에 사는듯한  한국 젊은이들
          이 많이 와서 인터넷을 하더군요. 속도도 빠르고 한글도 잘 됩니다.
          150킵/1분, 1시간 넘으면 500ml 생수 줍니다.
          여기서 DVD 영화 볼 수 있습니다. 인원상관없이 한편당 6000킵
버스 : 농카이버스터미널-태국 국경 툭툭- 20밧/1인당
        라오 국경-비엔티엔 버스- 3000킵/1인당
        비엔티앤-방비엥 모닝마켓 옆 버스 터미널  15,000킵
        (07:00,09:00,10:30,11:30,13:00,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