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에서 팍세로해서 시판돈감, 12월13-16일까지  돈무앙-우본 30분연착으로,또한 우본비행장 택시기사 우본버스터미널까지 엄청돌아감,141바트 나옴,그러나 웃으면서 80바트만냄, 운전기사 ok함,10시30분 미니밴 100밧 사람다차자 10시15분출발,총맥 세관통과  운좋게 태국가족 여행객하고 미니밴타고 팍세에쉽게옴. 국제버스 놓치면 여기서 많이 기다릴수있음, 생각보다 이시간에 사람이없음. 팍세에서 60,000낍에 여행자버스타면 시판돈까지감. 이게 여러모로 편함, 그리고 나까상에서 내리면 길건너편 시장 오이kg당5000낍(700원),양배추작은것2000낍,돈뎃선착장내리면 100미터이내에 호텔 게스트하우스 여행사,식당 밀집해있음. 이때는에어콘방 필요없음 습기도없고 저녁엔쌀쌀함. 선풍기방 방갈로는6만-7만낍,2명식사포함하면 3만낍추가(간단비추),일일투어는 제일합리적인게 카약킹(22만낍)코팡팽입장료5만5천낍포함,아침식사도포함.8시모여 식사후9시30분쯤출발 약1시간내려가서 ,내려 작은폭포구경 한바퀴돌고,다시카약타고 넓은강으로나오면 동력션 갈아타고 민물돌고래보러감,식사후 동력선타고나와 카누타고 조금가면 큰성태우타고(카누포함) 콘패펭폭포감 다시나까상상류쪽으로가서 카누타고 원래자리로돌아옴. 처음인사람도 초보자라고 앞에타고 뒤에현지직원타고하면 안전하게 즐길수있음, (약간의팁,3만에서5만낍정도주면될듯)유럽애 주는것못봄,하루는자전거1만낍 빌려서 돈뎃,돈콘일주,그리고 쎈쎗투어 1인당5만낍인듯함. 식당은 무조건 사람많은데추천,별로임.밥값은 조금비싼듯, 돈뎃의 수영장있는호텔은 선착장에서 올라오는곳에있는 리틀에덴호텔(수영장작음) 나올때도여행자 버스 타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