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루앙프라방 현재 여행중
1. 방비엥 카약킹
폰트래블 메뉴에서 튜빙과 차이점은 튜빙과 카약을 타는 오후 일정과 몽족마을 가는것 빼고 차이가 없습니다.
튜빙 : 18불 카약킹 : 11불 킵으로 지불 가능합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단 중간에 점핑하는곳에서 미끄럼틀은 타지 마시길 허벅지에 멍듭니다.
전 점핑은 두번했는데 미끄럼틀은 전혀...
2. 환율
현재 성수기여서 그런지 계속 하락중입니다.
8450에 비엔티엔에서 바꾸었는데 살짝하락했네요. 8420하네요.
3. 음식값
얘네들 데려다가 우리나라 통일 시켜 달라고 해야 할듯 합니다.
비엔-방비엥-루앙프라방 음식값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볶음밥이나 국수가 15,000정도에서 18,000
간혹가다 10,000짜리가 있습니다.
길거리 찹쌀밥이 3천낍 정도...
4. 게스트 하우스
방비엥 5만-6만선입니다...
약간외곽으로 벗어나서 3명 11만에 계신분도 봤습니다.
루앙은 새벽 4시반에 떨어져서 스웨덴사람 2명과 이동했는데 남부터미널서 푸씨호텔앞까지 1만킵
그리고 말라 게스트 하우스 (폰트래블 근처 뒷골목, 중심가,보트 선착장 근처) 5만킵에 묵고 있습니다.... 가격은 좀 싼데 좀 낡았습니다. 음식값도 다른곳보다 저렴합니다.
5. 방비엥-루앙프라방 이동
보통 오전에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버스를 많이 이용하시는데 그럴 필요는 없으신듯.
터미널이 1.2킬로미터 거리인데 쉽게 찾습니다.
미니버스가 9만 5천
로컬 에어컨이 8만 5천입니다.
터미널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오는거 잡아타고 왔는데 9시 반경에 타서 4시반에 루앙 떨어져서 30분후 온 스웨덴 애들이랑 같이 왔습니다.
얘네들 비엔티엔서 왔더군요....
로컬버스는 타서 가격흥정이 가능한듯 합니다. 전 8만 5천 줬는데 제가 보기엔 5만이상만 주면될듯한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깔끔하고 새버스는 8만대이지만 제가 타고온 좀 낡은건 더 깍을수 있을듯. 흥정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는데 전 걍 잤습니다.
도로 사정은 지금 건기라 비포장이긴 해도 도로가 단단해서 포장도로 못지않게 달립니다. 큰 문제가 없습니다.
우기에는 문제가 될지 몰라도 건기에는 별다른 문제 없는듯 합니다.
오전 9시-10시 사이에 버스 있는거 놓치신다고 해도 걱정없이 오후에 터미널 앞에서 기다려 이동하셔도 될듯합니다.
문제는 좌석의 유무가 유일한듯 합니다.
폰트래블 메뉴에서 튜빙과 차이점은 튜빙과 카약을 타는 오후 일정과 몽족마을 가는것 빼고 차이가 없습니다.
튜빙 : 18불 카약킹 : 11불 킵으로 지불 가능합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단 중간에 점핑하는곳에서 미끄럼틀은 타지 마시길 허벅지에 멍듭니다.
전 점핑은 두번했는데 미끄럼틀은 전혀...
2. 환율
현재 성수기여서 그런지 계속 하락중입니다.
8450에 비엔티엔에서 바꾸었는데 살짝하락했네요. 8420하네요.
3. 음식값
얘네들 데려다가 우리나라 통일 시켜 달라고 해야 할듯 합니다.
비엔-방비엥-루앙프라방 음식값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볶음밥이나 국수가 15,000정도에서 18,000
간혹가다 10,000짜리가 있습니다.
길거리 찹쌀밥이 3천낍 정도...
4. 게스트 하우스
방비엥 5만-6만선입니다...
약간외곽으로 벗어나서 3명 11만에 계신분도 봤습니다.
루앙은 새벽 4시반에 떨어져서 스웨덴사람 2명과 이동했는데 남부터미널서 푸씨호텔앞까지 1만킵
그리고 말라 게스트 하우스 (폰트래블 근처 뒷골목, 중심가,보트 선착장 근처) 5만킵에 묵고 있습니다.... 가격은 좀 싼데 좀 낡았습니다. 음식값도 다른곳보다 저렴합니다.
5. 방비엥-루앙프라방 이동
보통 오전에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버스를 많이 이용하시는데 그럴 필요는 없으신듯.
터미널이 1.2킬로미터 거리인데 쉽게 찾습니다.
미니버스가 9만 5천
로컬 에어컨이 8만 5천입니다.
터미널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오는거 잡아타고 왔는데 9시 반경에 타서 4시반에 루앙 떨어져서 30분후 온 스웨덴 애들이랑 같이 왔습니다.
얘네들 비엔티엔서 왔더군요....
로컬버스는 타서 가격흥정이 가능한듯 합니다. 전 8만 5천 줬는데 제가 보기엔 5만이상만 주면될듯한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깔끔하고 새버스는 8만대이지만 제가 타고온 좀 낡은건 더 깍을수 있을듯. 흥정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는데 전 걍 잤습니다.
도로 사정은 지금 건기라 비포장이긴 해도 도로가 단단해서 포장도로 못지않게 달립니다. 큰 문제가 없습니다.
우기에는 문제가 될지 몰라도 건기에는 별다른 문제 없는듯 합니다.
오전 9시-10시 사이에 버스 있는거 놓치신다고 해도 걱정없이 오후에 터미널 앞에서 기다려 이동하셔도 될듯합니다.
문제는 좌석의 유무가 유일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