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빅트리까페
안녕하세요.
현재 라오스를 여행중인 안성영이라고 합니다.
루앙프라방의 마지막밤을(11/28/2008) 친구들과 함께 빅트리까페에서 함께 했는데요.
사장님의 헌신적인 봉사에 너무너무 잘먹고 행복했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맛있는 김치찌게 잘 먹었고 너무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외국인 친구를 데려간 보람이 있더군요.
아마 모든 한국사람들이 다 이렇다라고 걔들이 착각할까봐 외려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른 한국식당가서 컨플레인 많이하면 괜히 다른분들에게 미안하잖아요.
암튼 그만큼 너무 잘해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뿌듯했습니다.
날로 사업 번창하시고 늘 예쁜 아기와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쪽에 가끔 오시는듯해서 이곳에 늦게나마 감사의 글 남깁니다.
그럼 안녕히....
현재 라오스를 여행중인 안성영이라고 합니다.
루앙프라방의 마지막밤을(11/28/2008) 친구들과 함께 빅트리까페에서 함께 했는데요.
사장님의 헌신적인 봉사에 너무너무 잘먹고 행복했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맛있는 김치찌게 잘 먹었고 너무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외국인 친구를 데려간 보람이 있더군요.
아마 모든 한국사람들이 다 이렇다라고 걔들이 착각할까봐 외려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른 한국식당가서 컨플레인 많이하면 괜히 다른분들에게 미안하잖아요.
암튼 그만큼 너무 잘해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뿌듯했습니다.
날로 사업 번창하시고 늘 예쁜 아기와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쪽에 가끔 오시는듯해서 이곳에 늦게나마 감사의 글 남깁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