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빠싹 정보

홈 > 다른나라정보 > 여행정보(나라별)
여행정보(나라별)

- 태국에 대한 각 정보는 태국게시판으로 들어가세요.
- 라오스 지도 사이트 <호보맵>

짬빠싹 정보

eavan 2 3613

1. ‘라오 개발 은행’

2106942605_9a453f4e_DSC_0380.JPG
우선 라오스 짬빠싹 지리는 선착장을 시작하여 큰 도로가 대표적이고 그 도로 주변에 식당이나 여행자 시설과 주택 등이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마을 중앙이라 할 수 있는 분수대까지는 자전거 타고 10~15분정도 거리입니다.


마을 중앙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여행자 시설이 있고 또 ‘왓 푸’주변에도 있습니다.


‘라오 개발 은행’위치는 마을 중앙 분수대 근처에 있으므로 표지판이 있고 작은 도시라 잘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08년 09월 환율 1$=8632K)
고액권과 소액권에 대한 환율 차이는 없었고 은행이 최근에 생겨서 건물도 깨끗하고 에어컨 빵빵합니다.!




2.왓 푸 가는길

2106942605_1507a523_DSC_0451.JPG
                                              (왓 푸 입구 들어가는 길)

빡세’에서도 ‘왓 푸’까지 좀 힘들지만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오토바이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짬빠싹’에서 하루 지낸다는 생각으로 지내면 ‘왓 푸’가는 길은 간단합니다.
여행자 숙소 시설이 마을 중앙에 밀집해 있으므로 대부분 거기에서 출발할 텐데 자전거로20~30분정도 걸리는 거리고 하나의 도로밖에 없다보니 선착장 반대 방향쪽으로 쭉 가면 됩니다.


거의 도착할 때쯤에 두 개의 갈랫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셔야 ‘왓 푸’가 나옵니다

2106942605_92219005_DSC_0454.JPG
                                   (왓 푸 가는 갈랫길)
2106942605_546b2140_DSC_0473.JPG
                                        (구름에 가려진 왓 푸)



3.‘짬빠싹’인터넷 카페 요금

위치는 마을 중앙 분수대에서 ‘왓 푸’방향 쪽으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응빠솟 게스트하우스’옆

라오 원두 커피로 유명한 이 인터넷 카페는 컴퓨터가 총 3대로 애플꺼로 컴퓨터가 좋고 한국어 운영체재도 깔려있지만 인터넷이 완전 느립니다.

(옆에 하던 프랑스인도 화내고 나가버림)

간단한 음료도 먹을 수 있고 전화&프린트까지 됩니다.

(요금은 아래 사진 참고)

2106942605_79853c2d_DSC_0396.JPG
    2106942605_263387ce_DSC_0397.JPG
                                  (인터넷 카페 정문)


2106942605_a26acc1d_DSC_0398.JPG
                                 (이용시간대와 요금)2106942605_8b6bb6d1_DSC_0399.JPG     
                           (부가서비스와 음료 요금)

2106942605_245a4f07_DSC_0400.JPG
                                  (인터넷 카페 pc)

2106942605_ccf857f2_DSC_0401.JPG
                                       (인터넷 상세 요금표)
2106942605_f3bb7998_DSC_0402.JPG
                                  (라오 원두 커피)



짬빠싹 인포메이션 센터

2106942605_7d37a7e9_DSC_0514.JPG


지도라도 받아볼 요량을 갔지만 문은 열려있고 비치된 자료도 없고

직원도 없었다.. 그럼 이곳이 필요할까.?(여러분의 선택)^^





빡세행 교통편

다양한 교통편이 있습니다.

뚝뚝,모또,썽때우,버스,페리가 있습니다.

그중 썽때우가 요금과 이동속도로 봤을 때는 최고입니다.

썽태우 운행 시간은 7:00~15:30(20~30분 배차간격)

따로 정류장은 없으며 자신이 묵은 게스트하우스 앞에 나와서 썽태우가 지나가면 손 흔들어서 타면 됩니다.

!!!!!!8:00 차가 사람이 없고 요금은 2만낍입니다. ^^

2 Comments
솜누스 2009.09.22 00:40  
빡세에 머물면서 하루 투어로 다녀왔는데...이담엔 이담엔 꼭 머문다"하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식민의 가옥양식을 하고 있는 곳이 많지만 그곳을 당신들의 생활로 이쁘게 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제 인상엔... 메콩강 줄기를 사이로 마주보는 육지와 큰 섬의 모습도 좋았지만 강변을 끼고 정갈하니 소박하게 이어지는 그분들의 생활이 참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Naresuan 2009.09.22 01:15  
짬빡삭에 있는 것이 왓푸였나요? 한달 반 전에 갔었는데... 왓푸의 다 무너져가는 건물들은 생각나네요...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흥미롭게 다녀왔을 것입니다. 전 인포메이션 센터 근처에서 머물렀었고... 할일 없어서 왓푸까지 걸어갔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올때도 재미삼아 걸어왔습니다... 짬빡삭은 교통편이 그리 편하지 않았고... 조용한 마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