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있는 방법은 (마을에서 알려준) 갈아타지 않고 쭉 가는 방법으로는

아침 6시30분에 있는 썽태우(점보)를 타는 것이고 가격은 75000 낍입니다.

현지인에게도 같은 가격을 받는 것을 보니 바가지는 아닌것 같은데 또 모르죠

시간은 5시간정도 걸린다고 보셔야합니다 짧게 걸리면 3시간30분이라는데..

무리이지 싶습니다.

혼자이시라면 운전자 보조석에 앉아서 편히 오는것도 방법입니다 (저희 와이프를 거기에 태웠습니다 ㅎㅎ 멀미를해서)

콩로에서 반나힌마을까지는 2만 5천낍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