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일정에서 하루정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비엔티엔에서 태국 농카이 하루코스 경험해 보시는거 추천 하여 봅니다.
농카이는 메콩강 바로 건너편 입니다. 비용도 많이들지않고 육로로 국경통과 경험 하여 보는것도 여행의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되어 추천 드립니다.
비엔에서 오전에 출발하여 국경통과후 농카이 테스코에 가서 오이시(해물부페식당)에서 점심 먹고 농카이 시내구경후 다시 비엔으로 넘어오면 됩니다. 참고로 태국 농카이가 비엔티엔보다 물가가 많이 싼편이라서 비용도 그리많이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경 통과방법도 초보자도 별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교통편, 국경통과절차 등)은 카톡 dkal0720으로 문의 주시면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