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리버사이드호텔
비엔티엔에 도착해서 숙소를 찾아 몇군데를 헤메다
RD게스트하우스 앞에 새로 지은 숙소가 괜찮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어 그쪽으로 가니 리버사이드호텔이 있더군요
깨끗하고...에어컨에 물 잘나오고....더블하나 싱글하나로 된 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첨엔 15$ 불렀는데 호텔 앞에 짐 놓고 이곳 저곳 찾아보고 있으니
얼마에 자겠냐고 오더군요
12$에 잤습니다.
방비에에서 버스로 도착후 툭툭을 잡아서
이곳 저곳 알아보러 다니구 난 후 20000낍 주었습니다.
걸어다녀도 충분한 거리지만...2$에 여러군데 돌아다니는것도
괜찮더군요...일단 편하니까 ^^
RD게스트하우스 앞에 새로 지은 숙소가 괜찮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어 그쪽으로 가니 리버사이드호텔이 있더군요
깨끗하고...에어컨에 물 잘나오고....더블하나 싱글하나로 된 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첨엔 15$ 불렀는데 호텔 앞에 짐 놓고 이곳 저곳 찾아보고 있으니
얼마에 자겠냐고 오더군요
12$에 잤습니다.
방비에에서 버스로 도착후 툭툭을 잡아서
이곳 저곳 알아보러 다니구 난 후 20000낍 주었습니다.
걸어다녀도 충분한 거리지만...2$에 여러군데 돌아다니는것도
괜찮더군요...일단 편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