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정보 몇가지
1.비엔티엔 숙소는 "wat chan"옆 메콩강변 근처에 있는 한국식당겸 G.H인
독참파 R.T & G.T 도미토리에서 1박 3만5천킵=4$ 에 머물렀읍니다.
wifi 되니 침대에 누워서, 이리 뒹글 저리 뒹글 하니 좋더군요.
라오스 어린이 돕기 기부금 5천킵=700원 내면, 만화책 무한으로 침대로 가져가서
누워서 가져다 보니 좋더군요. 배고프면 식당으로 내려가서, 수제 햄버거 하나
뚝딱 2만5천킵=3500원 해치우고, .....요즈음의 라오스 비엔티엔 날씨는 무척 덥네요.
2.메콩강변은 지금 한창 공사중입니다. 한국 흥화건설에서 나오신 4분이 열심히
공사 하시는것 같습니다. 내년 10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금즈음의 메콩강은 강폭이 아주 아주 좁아지기에, 비도 않오고, 강폭이 좁아
지는 요즈음 때를 이용하여, 공사를 아주 열심히 하더군요.
한국 정부에서 지원을 하여서, 메콩강변을 서울 고수부지 처럼 만들려는 것 같네요
3. 전 에어아시아를 타고 말레이시아에서 비엔티엔으로 왔는데,
쿠알라 룸푸르에서 에어아시아를 탈때, 비엔티엔에서 다른 나라로 가는 비행기
티켓 있냐고 묻기에, 없다고 하면서, 육로로 방콕으로 갈것이다 얘기 하더니,
약간 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에어아시아를 태워 줬는데,
비엔티엔 공항 도착하니, 인도네시아, 필리핀 처름 리턴 티켓을 보자는 요구를
하지 않더군요.
백인들이 입국장 좁은 공간에서 도착 비자 받느라 우왕좌왕할때, 한국인은
15일 무비자 이기에, 가볍게 백인들이 있는 도착비자 받는곳으로 살짝 웃음
한번 지어주고 룰루랄라 밖으로 나왔읍니다.
4.공항에서 게스트하우스 모여 있는곳으로 갈때는 택시 요금이 6$ 이더군요.
전 10분 공항밖 3거리까지 걸어 나와서, 지나가는 빈 툭툭에 10000킵=1400원에
흥정으로 왓짠 독참파 레스토랑 까지 왔읍니다.
참고로 라오스 툭툭은 한대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사람수 대로 계산을 달리
합니다.
5.예전 녹에어가 우던타니에서 치앙마이까지 취항 하였는데, 지금은 취항을
없엤더군요.
비엔티엔 이리 저리 걷다보니, 여행사 유리창에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치앙마이
까지 1100밧의 요금으로 14시간 걸리는 미니버스를 운행한다고 써있더군요.
6.전 6개월만에 비엔티엔에 왔는데, 그사이 많은 곳에서 새롭게 호텔을
신축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처럼 거대한 호텔규모는 아니고, 25~35$ 정도의
미니호텔을 많이 짓는것 같더군요.
7.1$=8450kip 정도 하더군요. 공항에서 바꾸는 환전도 8450, 시내에서 바꾸는
환전도 8450 이니, 공항으로 입국시 공항 환전소에서 많이 바꾸셔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8.아침식사는 바게트샌드위치(8천킵) 과일쥬스(5천킵) 죽(5천킵) 베트남국수
(12000킵) 도가니국수(12000킵)을 먹었고,
점심식사는 독참파 식당: 탕수육(25000킵),햄버거(25000킵),비빔국수(3만킵), 넴
느앙(베트남쌈밥 16000) 등을 먹었고,
저녁식사는 신닷요리-고기를 불판에 구워먹고, 국수를 야채와 삶아서, 소시에
찍어먹는 요리를 4만캅=5600원에 먹었고, 독참파에서 신라면+밥을 3만킵,
스테이크(통후추소스) 5만킵-추천 을 먹었읍니다.
9.맛사지는 도가니국수 집 근처의 "해피가든"에서 1시간에 36000KIP=5천원-팁별도
에 했고, 머리이발을 근처 미장원에서 15000KIP에 했읍니다.
독참파 R.T & G.T 도미토리에서 1박 3만5천킵=4$ 에 머물렀읍니다.
wifi 되니 침대에 누워서, 이리 뒹글 저리 뒹글 하니 좋더군요.
라오스 어린이 돕기 기부금 5천킵=700원 내면, 만화책 무한으로 침대로 가져가서
누워서 가져다 보니 좋더군요. 배고프면 식당으로 내려가서, 수제 햄버거 하나
뚝딱 2만5천킵=3500원 해치우고, .....요즈음의 라오스 비엔티엔 날씨는 무척 덥네요.
2.메콩강변은 지금 한창 공사중입니다. 한국 흥화건설에서 나오신 4분이 열심히
공사 하시는것 같습니다. 내년 10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금즈음의 메콩강은 강폭이 아주 아주 좁아지기에, 비도 않오고, 강폭이 좁아
지는 요즈음 때를 이용하여, 공사를 아주 열심히 하더군요.
한국 정부에서 지원을 하여서, 메콩강변을 서울 고수부지 처럼 만들려는 것 같네요
3. 전 에어아시아를 타고 말레이시아에서 비엔티엔으로 왔는데,
쿠알라 룸푸르에서 에어아시아를 탈때, 비엔티엔에서 다른 나라로 가는 비행기
티켓 있냐고 묻기에, 없다고 하면서, 육로로 방콕으로 갈것이다 얘기 하더니,
약간 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에어아시아를 태워 줬는데,
비엔티엔 공항 도착하니, 인도네시아, 필리핀 처름 리턴 티켓을 보자는 요구를
하지 않더군요.
백인들이 입국장 좁은 공간에서 도착 비자 받느라 우왕좌왕할때, 한국인은
15일 무비자 이기에, 가볍게 백인들이 있는 도착비자 받는곳으로 살짝 웃음
한번 지어주고 룰루랄라 밖으로 나왔읍니다.
4.공항에서 게스트하우스 모여 있는곳으로 갈때는 택시 요금이 6$ 이더군요.
전 10분 공항밖 3거리까지 걸어 나와서, 지나가는 빈 툭툭에 10000킵=1400원에
흥정으로 왓짠 독참파 레스토랑 까지 왔읍니다.
참고로 라오스 툭툭은 한대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사람수 대로 계산을 달리
합니다.
5.예전 녹에어가 우던타니에서 치앙마이까지 취항 하였는데, 지금은 취항을
없엤더군요.
비엔티엔 이리 저리 걷다보니, 여행사 유리창에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치앙마이
까지 1100밧의 요금으로 14시간 걸리는 미니버스를 운행한다고 써있더군요.
6.전 6개월만에 비엔티엔에 왔는데, 그사이 많은 곳에서 새롭게 호텔을
신축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처럼 거대한 호텔규모는 아니고, 25~35$ 정도의
미니호텔을 많이 짓는것 같더군요.
7.1$=8450kip 정도 하더군요. 공항에서 바꾸는 환전도 8450, 시내에서 바꾸는
환전도 8450 이니, 공항으로 입국시 공항 환전소에서 많이 바꾸셔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8.아침식사는 바게트샌드위치(8천킵) 과일쥬스(5천킵) 죽(5천킵) 베트남국수
(12000킵) 도가니국수(12000킵)을 먹었고,
점심식사는 독참파 식당: 탕수육(25000킵),햄버거(25000킵),비빔국수(3만킵), 넴
느앙(베트남쌈밥 16000) 등을 먹었고,
저녁식사는 신닷요리-고기를 불판에 구워먹고, 국수를 야채와 삶아서, 소시에
찍어먹는 요리를 4만캅=5600원에 먹었고, 독참파에서 신라면+밥을 3만킵,
스테이크(통후추소스) 5만킵-추천 을 먹었읍니다.
9.맛사지는 도가니국수 집 근처의 "해피가든"에서 1시간에 36000KIP=5천원-팁별도
에 했고, 머리이발을 근처 미장원에서 15000KIP에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