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치앙콩 야간 여행사 미니버스 & 루앙남타 행 미니버스
치앙마이 아케이드에서 치앙콩으로 가는 로컬 버스는 상당히 일찍 끈기더군요
하는 수 없이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에서 450밧에 야간 미니버스를 탓습니다.
출발은 밤 8시 30분이구요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니 새벽 2시 더군요
450에 아침과 숙박비는 포함되어 있구요 숙소는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다만 에어컨을 사용 못하더군요.
여기서 국경까지 걸어서는 2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뚝뚝은 20밧
국경을 넘으면 그 근처에서 미니버스 티켓을 파는데요
로컬 터미널 까지 이동하기 귀찮아서 그 앞에서 미니버스를 탓습니다
보통 얼마 받는지 모르지만 에어콘 나오는 괜찮은 미니버스 300밧 줬습니다
루앙남타까지 3시간 30분 정도 걸리구요 도심에 내려줬습니다.
루앙남타 장거리 터미널 무지하게 멀어요 하지만 전 므앙씽 가는 길이라서 더 괜찮은
선택인것 같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에서 450밧에 야간 미니버스를 탓습니다.
출발은 밤 8시 30분이구요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니 새벽 2시 더군요
450에 아침과 숙박비는 포함되어 있구요 숙소는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다만 에어컨을 사용 못하더군요.
여기서 국경까지 걸어서는 2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뚝뚝은 20밧
국경을 넘으면 그 근처에서 미니버스 티켓을 파는데요
로컬 터미널 까지 이동하기 귀찮아서 그 앞에서 미니버스를 탓습니다
보통 얼마 받는지 모르지만 에어콘 나오는 괜찮은 미니버스 300밧 줬습니다
루앙남타까지 3시간 30분 정도 걸리구요 도심에 내려줬습니다.
루앙남타 장거리 터미널 무지하게 멀어요 하지만 전 므앙씽 가는 길이라서 더 괜찮은
선택인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