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5000낍 전기차(놀이공원에가면 있는 좌석이5,6줄있는차) 밧데리차?
11월24일 우돈에서 비엔티엔옴 택시값보다 비싼 툭툭이 타고다니다,여행자거리(남푼분수,조마)지나가는 전기차발견 앞유리에 1인당 5000낍, 노선경로가 딸로싸오-빠뿌사이-재래시장통캄캄 (확인해야됨)-탓루앙-새로지어진 대형쇼핑몰(종점),돌아올때는 역순으로오면됨. 단점은 노선시간이 일정치않음,그래도 20-30분이면지나가는것같음. 역이아니더라도 손들면 세워줌 ,외국인만보면 빵빵거리며 타라고함. 우리는 여행자거리에서 종점까지 같다가옴,탈때마다 5000낍. 시간이여유로우면 가성비짱. 툭툭 탈때마다 네고하고 1킬러밖에안되는 딸로싸오 까지 20000낌 요구하고 ,여행자거리에서 재래시장 통캄캄 50000낍 요구도하더군요. 다른얘기지만 비엔티엔 오는이유중하나는 시누크커피,비엔티엔 화덕피자(주로서양인이주인),그리고 빠게트빵, 식당이름을잊었는데 조마베이커리 옆, 외국인 현지인이많이 가는식당 훌륭함. 조마는 한국인만,,,길건너 Moo라는 아이스크림(커피,및후식) 시원하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