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ㅎㅎ
비엔티엔 - 방비엥 - 루앙프라방- 비엔티엔 루트로 5박 6일 일정을 계획하면서
비엔티엔 - 루앙프라방까지는 버스로 가는 방법을 이 카페를 통해 자세히 알게되었고 가격도 저렴해 만족하고 있었답니다.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 오는 비행기표를 구하려니 편도인데도 너무 비싸
kay**, ita ma*** 등등으로 돌려도 100불 가까이 나와서 포기하려는 찰라
이 카페 라오스 정보에서 이벤트 65불짜리 티켓을 득템했답니다. ㅎㅎ
태사랑에서 참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절약되었고요~~
여행 잘 다녀와서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