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봐야할 영화? (론리에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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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봐야할 영화? (론리에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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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기전에 "100배"로 준비한 관계로 론리에서 추천하는 영화를 못보고 갔습니다.

현지에서 복사본 론리 사보니 좋은점은 배경 설명이나 디테일한 설명이 좀 많더군요. 역시나 고수들이 론리를 선호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수 있을듯....

갔다와서 Must-See Movie에 등록된 영화들 P2P에서 찾아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게 영화죠.... 영화 말구 책두 소개하구 있는데 책은 ...... 아무래도 좀 무리죠..... 영어 땜시....)

갔다온후에 봐서 그런지 공감이 만빵이네요........

하여튼 안보신 분들 참고하세요.
보고 가시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되는데 도움 되실듯.........
하지만 갔다 와서 봐두 좋구요.

Apocalypse Now(1979) : 지옥의 묵시록
Bron to the Fourth of July : 7월 4일생
Cyclo : 지금 이거 보구 있는데 , 많이 과장돼 있지만 기저에 흐르는 건 정확한거 같네요.
The deer hunter
Heaven and Earth: 제목 부터 심상치 않쵸???? 지금 받고 있어서 아직....
The Lover: 너무 옛날에 봐서 기억이 잘........ 아편 먹구 늘어진 것만 기억이...
Platoon: 본거 같기는 한데 기억이 잘......
The Quiet American: 아직 안봤지만 아마도 베트남에서 미국넘들을 잘 볼수 없는 이유를 보여줄듯...
The Scent of Green papaya : 가난속의 행복을 찾는 영화인듯 한데 코덱이 지금 깔린거랑 잘 안맞는듯....
We were soldiers


지금 씨클로 받아서 보구 있는데 공감 만빵입니다.
많이 과장되 있는듯 하지만 하튼.......

그린 파파야는 너무 오래된 거라 코덱이 잘 안맞는거 같아서 보류중.......(CPU 100% 그냥 올라가 네요...)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깔려 있는 인터넷망이 가장 고마운 때는
미천한 내지식에, 내가 찾고자 하는 모든것이 찾아질때죠........

P2P에서 영문 제목으로 검색하면 모두 나옵니다.

모두들 즐거운 베트남 여행하시고 좋은 추억만 남았으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제가 보기엔 베트남 사람들이 우리랑 너무나 닮은 사람들이거덩요.
( 많은 나라를 본게 아니어서 현실과 다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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