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달랏
데탐에서 풍짱버스타고 (슬리핑)달랏 다녀온정보입니다
1,저녁12시 출발 달랏 도착 새벽 6시경 휴게소 한번 쉬었음
가격 210,000동 버스편하고 깨끗
데탐에서 떨어진동네가서타는데 픽업해줌(무료)
2, 달랏에서 호치민 올때 아침 9시풍짱슬리핑 거의 8시간 반경 걸렸고 휴게소 3번 쉽니다
참고 풍짱슬리핑 데탐에 안서고 떨어진 동네섬
지나가는 마이린 택시 타고 데탐까지 5만동 쪼금안되게 나옵니다
3, 달랏수아 묵었는데 트윈은 오로지2개? 트 윈은창문없음
청소는 무조건 매일 해줍니다 창문없다는거빼면 깨끗하고 물잘나오고~가격대비괜춘 17,000원정도
달랏은 껌땀,야채레스토랑,달랏수아앞국수 맛있었음
글구 달랏수아앞 반미아줌마? 만동받더니 담날 3개사니 36,000받음 맛도별로이며 고무줄가격 가지마세요
4,시티은행 인출기atm 호치민 데탐에 신카페근처 , 미친소바라보고 오른쪽 편의점, 동커이거리 지나?오른쪽에도있음
6월30일 600만동 332,874원+1159원
7월7일 100만동 55133원+1151원
5, 호치민 공항나오면 152번 버스 데탐근처내려줌(기사아저씨에게 데탐말하면 내려주는곳에서 쬐끔올라간뒤오른쪽보면 미친소보임)
버스비는 2명이 2만동(캐리어2+배낭1) 받았는데 아마 배낭,가방값까지 받는것 같음
배낭도 작은게 아니면 4천동 더받음 / 공항에서 20분정도 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