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태국사람 운영 마사지샾
방비엥 한국김치 건너편에 한달쯤 전에 마사지샾 오픈
주인과 직원이 방콕 거주 태국사람들이고 마사지 하는사람들이 아줌마 들이어서 20일 영업하고
3일간 휴업하고 방콕 가족 만나고 와서 영업합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곳 방비엥 마사지는 아가씨들이 기술도 없고 남자들에게 관심 받을 생각만하고
마사지를 성심껏 해주는 아가씨 2년 살면서 못봤어요
이곳 태국 마사지에서 몸이 않좋아 3번 받아 봤는데 아줌마 들이라 기술도 좋고 열심히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