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쑥솜본 게스트하우스
일단 주변경치좋습니다
아침에 숙소잎에서 탓밭 구경할수있으며 나무로된 큰 목탁으로 신호줍니다 (앞집가게아저씨)
가격은 펜룸(더블) 50,000킵 에어컨룸80,000킵 깨끗합니다 따뜻한물 나오며 한식당 같이합니다
신라면,우렁된장찌게 삼겹살 메기메운탕 등등
한국인부부께서 약 4개월전에 인수하셔서 운영하며 사장님 영어실력이 유창하여 유럽 여행자들이 많이옵니다.
뒤쪽 발코니에서 차를마시면서 경치를 감상할때 이스라엘 에서 혼자오신 예쁜아가씨와 잠깐의 인사로 거리를 구경할때 다시만나니 반갑게 대하여줍디다 ㅎㅎ
여사장님 굉장히 친절합니다 음식도 맛있었고요 갓김치맛은 한국에서 먹은것보다 더맛있었습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가있는데 사장님께서는 탈줄알면 타라고 하시는데 잠깐오토바이로 아침 산책 했습니다
오토바이는 위헙허고 해서 그담부턴 자전거로 일행들이 번갈아가며 시내구경했습니다.
와이파이되고 식사 다른곳에서 해도됩니다. 단지 아침은일찍 준비를 해야하니까 뭘드실건지 여쭙니다
여행@@@@@@@
앞서 여러여행자들의 평을 보고
정보란 좋은정보와 나쁜정보가있습니다.
물론둘다 올려 여행자들의 정보에 도움이 되도록하는 배려와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한다고봅니다
한국인이 하는 업소를 실명으로 올려 개인적정보를 올리게되면 그사업장은
순식간에 여러메체를타고 진실이든 사실과다르든 퍼지게됩니다. 업소에 미치는 파장은 이루말할수없죠.
모든한국인 여행관련자들이 이국만리에서 여행자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길바라며 이왕 올리는정보 특히 한국인이라면 좋은정보만올립시다 우린 다같은 동포니까요
@@ 예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