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물가 심하네요.
치앙마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넘어왔는데요,
대부분 물가가 태국보다 비싸네요.
원래 비싼건지 제가 호구처럼 생겨서 바가지를 씌우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행자거리 보통 식당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메뉴 가격 보면 대부분 메뉴가 오만낍 이상이네요.
우리나라 돈으로 7000원 선인데.. 사실 더럽고 맛도 별로고..
자전거 빌리는것도 이만낍부터 불렀다가 슬금슬금 내리고,
얼음 좀 살랬더니 그것도 이만낍 불렀다가 오천낍으로 내리고..
바가지야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너무 심하네요 여기. 베트남이나 인도보다 심한 느낌..
그냥 빠이에나 더 있다올 걸 그랬네요.
대부분 물가가 태국보다 비싸네요.
원래 비싼건지 제가 호구처럼 생겨서 바가지를 씌우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행자거리 보통 식당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메뉴 가격 보면 대부분 메뉴가 오만낍 이상이네요.
우리나라 돈으로 7000원 선인데.. 사실 더럽고 맛도 별로고..
자전거 빌리는것도 이만낍부터 불렀다가 슬금슬금 내리고,
얼음 좀 살랬더니 그것도 이만낍 불렀다가 오천낍으로 내리고..
바가지야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너무 심하네요 여기. 베트남이나 인도보다 심한 느낌..
그냥 빠이에나 더 있다올 걸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