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발전보다는 관광업의 맛을 알게 된것이죠... 처음 가격(5천낍)이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너무도 싼 가격이구나 알게 되면서 점점 가격을 올려가는 것이겠죠. 어차피 그 부페는 외국 관광객들이 거의 100% 가까이 이용하니깐! 작년 1월에도 1만5천낍이었습니다... 1만킵 때 처음 먹어봤을때는 맛있던데 1만5천킵때 먹어보니 별로 맛없더라구용..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도 없고.....
그러게요.. 너무 진지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라오스는 태국과 베트남에 비해서 물가가 좀 비싸긴 해도 가 볼 만 한 곳이긴 해요..
방비엥 활주로 건너편에 저녁에 천막 식당 있는데, 반찬 골라서 식당에서 밥 사서 먹었는데 캬 그거 참 맛있고 좋던데요.. 또 가고 싶은데 ㅠㅠ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 도로가 너무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