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에게 도움 받고 이제서야....
2010년 7월 8~9일경에 은행 ATM기기의 문제로 사장님에게 도움 받았던 아들하고 같이 여행하던 아빠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청했을때 너무 친절하게 도움 주셔서 서울 와서 잘 해결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제서야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라오스에 가게 되면 꼭 들려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랬동안 변하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 주시는 그랑블루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