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수도 비엔티안은 프랑스 식당 및 프랑스 여행객들이 많은 도시이다.

과거 식민시대때 프랑스풍의 문화나 음식이 아직 남아있고 라오스문화와 융화된듯.

론리플래닛에서 말하듯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도시라고 했던가~ 절대 동감이다.

라오스에서 맛본 프랑스요리... 가격대비 너무나도 훌륭한 맛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비엔티안을 들르는 사람에게 강추하고픈 곳이다.

1. 위치 : 남푸분수근처 조마베이커리에서 강쪽으로 내려가서(50m),
            강변 2차선도로가 나오면 우회전후, 20~30m 정도 내에 위치

2.가게명 : Le Cote d'Azur Restaurant

3.주메뉴 : 프랑스 음식위주

4.가격대 : 메인요리 60,000~90,000kip(9,000~13,500원)

< 음식점 외관 >

< 에피타이저 - 토마토 샐러드 >

< 메인메뉴 - 스테이크 >

< 메인메뉴 - 스테이크 >

< 라오스 필수코스 - 라오비어 >
 

< 식당 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