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세에서 볼라벤폭포 투어 비수기라 가기 힘듭니다.
제가 팍세에 온 이유는 볼라벤 폭포 투어였는데 비수기라 가는 사람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가이드와 같이 투어하면 180,000낍 가이드없이 하면 150,000낍인데요 사람이 없어 혼자가면 50불 내라고 하고 어떤 여행사는 디포짓내고 기다려 보라고. 두 사람 더 모이면 갈 수 있다고. 그래도 안 모이면 200,000낍에 오토바이로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정말 프놈펜-팍세 구간 꼬입이다. 어쨌든 비수기 상황에서 여행하시려면. 시즌에 간 분것만 보지 마시고 미리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