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노이(Nang noi)게스트 하우스 쉽니다.
정말....프놈펜에서 팍세가는 버스 없어 고생해서 팍세 도착했는데 6월부터 7월까지 휴가라고 써 놓고 문 닫았습니다. ㅠㅠ
이번 여행 정말 꼬이네요. 비도 많이 오고 그다음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보지 못해 들어간 Sala Champa 리조트인지 뭔지. 140,000낍을 부릅니다. 너무 피곤해 비싸지만 하루 숙박. 화장실에 모기가 윙윙. 중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죽여 그대로 놓았는데 아침에 없어졌습니다. 아마 도마뱀? 샤워기에 물은 몇 줄기인지 셀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잘 안되고...최악입니다. 그다음날 폰사완 게스트 하우스로 옮겼습니다.
이번 여행 정말 꼬이네요. 비도 많이 오고 그다음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보지 못해 들어간 Sala Champa 리조트인지 뭔지. 140,000낍을 부릅니다. 너무 피곤해 비싸지만 하루 숙박. 화장실에 모기가 윙윙. 중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죽여 그대로 놓았는데 아침에 없어졌습니다. 아마 도마뱀? 샤워기에 물은 몇 줄기인지 셀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잘 안되고...최악입니다. 그다음날 폰사완 게스트 하우스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