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앙응오이와 주변지도 2016/06/01
1. 예년에 비해 므앙응오이에는 트레킹을 안내하는 사무실들이 여럿 생겼군요.
2. 비수기임에도 다수의 여행자가 찾을 만큼 예나 지금이나 조용하고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3. 하루 한두번 꼴로 소낙비가 내리며 밤이되면 서늘해집니다.
4. 므앙응오이에는 충분한 숙소와 식당이 있으니 마음 놓고 와서 숙소를 고르면 됩니다. (지도상의 G는 숙소, R은 식당입니다.) 저는 선착장 계단을 올라와서 우측 첫번째인 Sylom GH에 올때마다 방갈로 타입에 묵고있습니다. 뷰도 좋고 아저씨도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아주 양호합니다만 와이파이 속도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4만킵/1인/방갈로타입/비수기
5. 반호이센은 므앙응오이에서 반나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높은 바위산이 정면으로 보이면 좌측으로 나있는 오솔길을 따라 끈기있게 올라가면 됩니다.
6. 반호이센에는 2개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으며 하룻밤 1만킵입니다. Khamphen G.H의 죽순볶음요리가 참 맛있었습니다.
7. 반호이센은 산중에 숨은 작지만 따스하고 범죄없는 마을이랍니다. 므앙응오이보다 더 조용함을 원하고 더 은둔하고 싶고 더 진한 라오스를 만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8. 반나에도 2개의 숙소가 있는데 그중 한 곳은 하룻밤 1.5만킵이랍니다.
9. 두마을에는 아이들 교육을 위한 기부모금함이 있습니다. 금액이 작더라도 따스한 성의를 보여주면 수백배의 가치있는 미소로 답을 줄겁니다.
10. 탐깡(동굴)의 물은 지금 기온에도 들어가면 추울 정도로 맑고 시원합니다.
2. 비수기임에도 다수의 여행자가 찾을 만큼 예나 지금이나 조용하고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3. 하루 한두번 꼴로 소낙비가 내리며 밤이되면 서늘해집니다.
4. 므앙응오이에는 충분한 숙소와 식당이 있으니 마음 놓고 와서 숙소를 고르면 됩니다. (지도상의 G는 숙소, R은 식당입니다.) 저는 선착장 계단을 올라와서 우측 첫번째인 Sylom GH에 올때마다 방갈로 타입에 묵고있습니다. 뷰도 좋고 아저씨도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아주 양호합니다만 와이파이 속도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4만킵/1인/방갈로타입/비수기
5. 반호이센은 므앙응오이에서 반나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높은 바위산이 정면으로 보이면 좌측으로 나있는 오솔길을 따라 끈기있게 올라가면 됩니다.
6. 반호이센에는 2개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으며 하룻밤 1만킵입니다. Khamphen G.H의 죽순볶음요리가 참 맛있었습니다.
7. 반호이센은 산중에 숨은 작지만 따스하고 범죄없는 마을이랍니다. 므앙응오이보다 더 조용함을 원하고 더 은둔하고 싶고 더 진한 라오스를 만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8. 반나에도 2개의 숙소가 있는데 그중 한 곳은 하룻밤 1.5만킵이랍니다.
9. 두마을에는 아이들 교육을 위한 기부모금함이 있습니다. 금액이 작더라도 따스한 성의를 보여주면 수백배의 가치있는 미소로 답을 줄겁니다.
10. 탐깡(동굴)의 물은 지금 기온에도 들어가면 추울 정도로 맑고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