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최고의 전망, Domon 게스트하우스
강변에 즐비한 레스토랑에서 일몰을 봐도 멋지긴 하지만,
하루 정도는 강변 숙소에서 묵어볼 걸 권하고 싶네요.
강변 숙소 중 오키드 게스트하우스와 Domon 게스트하우스 두 곳 가봤는데,
강변쪽 트윈룸 기준 오키드는 10만낍(인터넷 사용 안됨. 커피,차 제공안됨).
Domon게스트하우스 13만낍(인터넷, 와이파이 무료사용. 커피,차 무료제공).
시설 및 채광은 Domon이 훨씬 좋았구요, 딱 1년된 곳이라 매트리스가 단단해요.
아이때문에 1층방을 선택했는데 1층 전망도 멋졌지만 3층에서 본 전망은 굿굿~
저에겐 최고의 방비엥 풍광을 선물해준 곳, domon 게스트하우스 강추예요~
강변 가까운 곳에 있는 조금 저렴하고 깨끗한 게스트하우스를 찾는다면
domon게스트하우스 맞은 편에 있는 Maylay게스트하우스 추천해요.
하루 7만낍인데, 이틀 연속 묵는다고 하니 6만낍에 해줬어요.
여기도 매트리스 새것같이 좋았어요.
그리고, 강은 잘 안 보이지만 맞은 편 산은 조금 감상할 수 있어서 가격대비 굿!
참, maylay는 tv, 인터넷 안돼요.
다시 간다면 저는 비싸도 domon 게스트하우스에서 또 묵고 싶네요.
하루 정도는 강변 숙소에서 묵어볼 걸 권하고 싶네요.
강변 숙소 중 오키드 게스트하우스와 Domon 게스트하우스 두 곳 가봤는데,
강변쪽 트윈룸 기준 오키드는 10만낍(인터넷 사용 안됨. 커피,차 제공안됨).
Domon게스트하우스 13만낍(인터넷, 와이파이 무료사용. 커피,차 무료제공).
시설 및 채광은 Domon이 훨씬 좋았구요, 딱 1년된 곳이라 매트리스가 단단해요.
아이때문에 1층방을 선택했는데 1층 전망도 멋졌지만 3층에서 본 전망은 굿굿~
저에겐 최고의 방비엥 풍광을 선물해준 곳, domon 게스트하우스 강추예요~
강변 가까운 곳에 있는 조금 저렴하고 깨끗한 게스트하우스를 찾는다면
domon게스트하우스 맞은 편에 있는 Maylay게스트하우스 추천해요.
하루 7만낍인데, 이틀 연속 묵는다고 하니 6만낍에 해줬어요.
여기도 매트리스 새것같이 좋았어요.
그리고, 강은 잘 안 보이지만 맞은 편 산은 조금 감상할 수 있어서 가격대비 굿!
참, maylay는 tv, 인터넷 안돼요.
다시 간다면 저는 비싸도 domon 게스트하우스에서 또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