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프라방 맛있는 닭칼국수집!
좀마 베이커리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좀 더 올라오심 됩니다.
길 가에 있기도 하거니와 식사 시간이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현지인들이 포장을 많이 해가더군요.
아침엔 닭칼국수가 아닌 좀 더 상큼한 맛이 나는 국수를 팔구요.
저녁엔 요 닭칼국수를 팝니다.
아침도 나쁘진 않지만 저녁에 파는 닭칼국수가 더 맛있습니다.
5천낍이구요.
우리에게 익숙한 맛입니다.^^
기다리는 손님들 보이시죠? 모두 포장 손님들입니다. 그리고 주인 언니, 젊고 이쁘죠?
전 팍취 빼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태국 팍취보다 라오 팍취, 훨씬 더 독합니다.ㅠㅠ